비디오

한국항공우주

연간 실적 비교 (2025년)

구분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
매출4.31조원3.70조원
영업이익3,229억원2,692억원
순이익2,217억원1,873억원
영업이익 증가율+44.5%+11.8%
매출 증가율+31.5%+1.7%

LIG넥스원은 2025년 매출 4.31조원, 영업이익 3,229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중동 천궁-II 수출과 해외 방산 수출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KAI는 2025년 매출 3.70조원, 영업이익 2,69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F-21 양산, FA-50 수출 등이 실적을 뒷받침했으나 성장률은 LIG넥스원보다 낮았습니다.


2025년 1분기 비교

구분LIG넥스원KAI
매출9,076억원6,993억원
영업이익1,136억원468억원
영업이익률12.5%6.7%

LIG넥스원은 1분기에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0%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KAI는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일부 사업의 매출 인식 시점 영향이 있었습니다.


2025년 3분기 비교

구분LIG넥스원KAI
매출1.05조원7,021억원
영업이익895억원602억원

LIG넥스원은 수주잔고 확대와 수출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KAI는 일부 대형 사업의 인도 시점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습니다.


수주잔고 비교

구분2025년말 수주잔고
LIG넥스원약 26조원
KAI약 27.3조원

양사 모두 향후 수년간 실적을 뒷받침할 충분한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투자 관점 요약

  • 성장성 우위: LIG넥스원
    • 천궁-II, 유도무기, 레이더 수출 확대
    • 최근 2년간 매출·이익 성장률이 매우 높음
    • 영업이익률도 KAI보다 높음
  • 장기 모멘텀 우위: KAI
    • KF-21 양산 본격화
    • FA-50 수출 확대
    • 위성·우주사업 성장 가능성
  • 현재 수익성: LIG넥스원 우세
  • 국가 항공우주 프로젝트 수혜: KAI 우세

2025년 실적 기준으로는 LIG넥스원이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에서 KAI를 앞서는 모습이며, KAI는 KF-21 양산과 추가 수출 계약이 본격화되는 2027~2030년 구간의 성장성이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증권사 컨센서스와 회사 가이던스를 종합하면, 성장성은 KAI, 수익성은 LIG넥스원이 우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6년 예상 실적

구분LIG넥스원KAI
매출5.2~5.4조원5.7조원
영업이익4,600~5,000억원3,800~4,500억원
영업이익률8.8~9.5%6.7~7.9%
예상 매출 증가율+20~25%+50% 이상
수주잔고26조원+27조원+

LIG넥스원은 천궁-II, L-SAM, 유도무기 수출 물량이 본격 매출로 인식되면서 2026년 매출 약 5.2조원 수준이 예상됩니다. 일부 증권사는 영업이익을 4,667억원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AI는 2026년 회사 가이던스로 매출 5.7조원을 제시했으며, KF-21 양산, FA-50 수출, LAH(소형무장헬기) 양산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1분기 실제 실적

LIG넥스원

  • 매출 예상 1.17조원
  • 영업이익 예상 1,244억원
  • 전년 대비 매출 +28.5% 수준 전망

KAI

  • 매출 1.09조원
  • 영업이익 671억원
  • 전년 대비 매출 +56.3%
  • 전년 대비 영업이익 +43.4%

투자 관점

LIG넥스원

장점

  • 천궁-II 수출 본격 매출 인식
  • L-SAM, 해궁, 천궁-III 등 추가 수주 기대
  • 영업이익률 우수
  • 중동 방산 수출 확대 수혜

리스크

  • 이미 주가가 상당 부분 선반영
  • 수출 비중 증가에 따른 환율 영향

KAI

장점

  • KF-21 양산 초입
  • FA-50 추가 수출 가능성
  • 우주사업(위성, 발사체) 성장
  • 2026~2030년 실적 레벨업 구간 진입

리스크

  • 개발사업 비중이 높아 수익성 변동
  • 대형 프로젝트 일정 지연 가능성

2026년 예상 성장률 비교

항목LIG넥스원KAI
매출 성장성★★★★☆★★★★★
수익성★★★★★★★★☆☆
수주 안정성★★★★★★★★★★
장기 성장성★★★★☆★★★★★

현재 컨센서스 기준으로는 2026년 매출 성장률은 KAI가 더 높고, 영업이익률과 안정적인 현금창출은 LIG넥스원이 우세합니다. 2027~2030년까지 본다면 KF-21 양산 확대 효과 때문에 KAI의 장기 성장 잠재력이 더 크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집이 진화한다 패시브하우스3

이런 방식은 지열환기(Earth Tube) 또는 **지중 열교환기(Earth-Air Heat Exchanger, EAHE)**라고 하며, 유럽과 북미의 패시브하우스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외부 공기(35℃)
       │
       ▼
 ┌─────────────────────┐
 │ 지하 4m 파이프 (20~23℃) │  ← 흙이 공기를 식혀줌
 └─────────────────────┘
       │
       ▼
집 내부 (23~26℃ 정도)

냉방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

예를 들어

  • 외기 : 35℃
  • 지하 4m 흙 : 22℃
  • 파이프 길이 : 30~50m

라면

공기는 이동하면서 흙과 열교환하여 24~26℃ 정도까지 내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 에어컨처럼 18℃ 냉풍은 어렵지만
  • 집안보다 시원한 자연 냉방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장점

✔ 전기 사용량이 매우 적음

  • 송풍기(100~300W) 정도만 사용

✔ 에어컨보다 전력 소모가 훨씬 적음

✔ 겨울에는 반대로 공기가 데워짐

  • 외기 -10℃
  • 지하 15℃
  • 집에는 8~12℃ 정도 공기 공급

즉 사계절 모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

1. 결로(물 맺힘)

35℃ 공기가

22℃ 파이프를 지나면

물이 엄청 생깁니다.

35℃
 ↓

22℃

↓↓↓

파이프 내부에 물방울

따라서

  • 배수관
  • 경사
  • 집수정

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2. 곰팡이

배수를 잘 못하면

파이프 내부에

  • 곰팡이
  • 세균

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 PVC보다 항균 PE관
  • 청소 가능한 구조

를 많이 사용합니다.


3. 라돈

우리나라처럼 화강암 지대에서는

지하공기를 직접 빨아들이는 것은 위험합니다.

따라서

지하의 공기를 집으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외부 공기를 밀폐된 파이프 속으로 통과시켜 식히는 방식

을 사용합니다.

❌ 지하공기 흡입

지하공기 → 집


⭕ 외부공기

외부공기
↓

밀폐된 파이프

↓

집

이 방식은 흙과 열만 교환하기 때문에 라돈 문제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4m 지하실을 만드는 경우

질문처럼

지하를 4m 파고 위를 단열한 후 그 공간의 공기를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가능은 하지만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 공기가 정체됨
  • 습도가 매우 높음
  • 산소 감소
  • 라돈 축적 가능성

때문입니다.

대신

밀폐된 지중 열교환 파이프를 설치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위생적입니다.


실제 효율

대략적인 예입니다.

  • 외기 : 36℃
  • 지중 : 22℃
  • 송풍량 : 250㎥/h
  • 파이프 : 지름 200mm × 길이 40~60m × 깊이 3~4m

이 정도면 여름철 외기를 24~26℃ 수준으로 낮춰 실내에 공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내에서 발생하는 사람·가전제품·햇빛 등의 열까지 모두 제거하는 것은 아니므로, 한여름에는 이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가장 효율적인 방식은 지열환기로 외기를 먼저 24~26℃ 정도까지 예냉한 뒤, 부족한 냉방만 에어컨이 담당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에어컨의 부하가 크게 줄어 전력 소비를 상당히 절감할 수 있습니다.

비용

앞서 그린 지하 4m·배관 40~60m 규모의 지중 공냉식 시스템을 단독주택에 별도로 시공한다면, 국내에서는 대략 1,500만~4,000만원 정도를 예상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예상 공사비

항목예상 비용
현장조사·설계100만~300만원
굴착 및 되메우기700만~2,000만원
흙막이·붕괴 방지300만~1,000만원 이상
Ø200㎜ 배관 40~60m 및 부속100만~300만원
자갈층·기초·배관 경사 시공100만~300만원
결로수 배수·집수정100만~300만원
필터·흡입구·점검구50만~150만원
송풍기·제어장치·덕트150만~500만원
실내 급기구 연결·전기공사100만~300만원
전체 예상1,500만~4,000만원

현장 여건이 좋고 주택 신축공사와 동시에 매설하면 1,000만~2,000만원대도 가능하지만, 기존 주택 마당을 깊이 4m까지 굴착하면 안전시설과 토사 반출 때문에 3,000만~5,000만원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일반적인 PE 이중벽관 자체는 Ø200㎜·4m 한 본에 약 1만8천원 수준이지만, 실제 공사비에서는 관 가격보다 굴착·흙막이·운반·배수·인건비가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2026년 건설공사 단가도 현장 조건과 공사 규모에 따라 굴착, 상차, 운반, 잔토처리를 별도 계산하도록 되어 있어 소규모 주택 공사는 공공공사 단가보다 비싸질 가능성이 큽니다.

가장 큰 비용은 굴착입니다

깊이 4m, 폭 1.5m, 길이 40m를 일자로 굴착하면 굴착량은 단순 계산으로 약 **240㎥**입니다.

실제로는 4m 수직 굴착이 위험하므로 경사면을 넓게 만들거나 흙막이를 설치해야 합니다. 따라서 마당 면적이 부족하면 비용이 크게 증가합니다. 암반이 나오거나 지하수가 있으면 추가로 500만~2,000만원 이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관을 직선 40m로 굴착하는 대신, 약 10m × 10m 공간에 여러 줄로 배치하면 필요한 마당 길이는 줄일 수 있지만, 배관 사이를 최소 1.5~2m 정도 띄워야 서로의 냉각 성능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신축과 기존 주택 차이

신축공사와 함께 설치

기초공사나 토목공사 때 동시에 매설하면 굴삭기와 인력이 이미 현장에 있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 예상비용: 1,000만~2,500만원
  • 가장 경제적인 방식
  • 배관 경사와 집수정을 정확하게 시공하기 쉬움

기존 주택에 추가 설치

마당 철거, 조경 복구, 토사 반출, 장비 진입 문제 때문에 비용이 올라갑니다.

  • 예상비용: 2,000만~5,000만원 이상
  • 좁은 마당이나 도심지에서는 공사가 어려울 수 있음
  • 축대·담장·주택 기초에 영향을 줄 수 있음

송풍량 수정사항

앞서 그림에 표시된 200~300 CMM은 단독주택용으로는 지나치게 큰 용량입니다.
200 CMM은 시간당 12,000㎥에 해당하는 산업시설급 풍량입니다.

일반 단독주택이라면 다음 범위가 적절합니다.

  • 소형 주택: 200~300㎥/h
  • 30~40평 주택: 300~500㎥/h
  • 여러 방에 동시에 공급: 500~800㎥/h

배관이 길어 압력 손실이 발생하므로 일반 환풍기보다는 정압을 낼 수 있는 인라인 원심 송풍기 또는 시로코팬이 적합합니다. 산업용 송풍기는 요구 풍량과 정압에 맞춰 선정하거나 주문 제작하는 구조입니다.

경제성 판단

이 시스템만으로 에어컨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지중 열교환 환기는 외기를 예냉하는 방식이며, 실제 공급 온도는 외기 35℃일 때 약 24~27℃ 정도가 현실적입니다. 국내 설비 분야에서도 어스튜브는 지중열을 활용하는 공조 방식으로 분류하지만, 냉방 능력과 초기비용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따라서 비용 대비 가장 합리적인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중 공냉식 배관 + 전열교환 환기장치 + 소형 에어컨

지중 배관이 외기를 먼저 식히고, 에어컨은 실내의 남은 열과 습기만 제거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한국 여름은 습도가 높아 지중 배관만 사용하면 공급 공기가 시원하더라도 실내 습도가 높게 유지될 수 있으므로, 제습 기능은 별도로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30평 단독주택 기준 권장 예산은 약 2,000만~3,000만원이며, 4m 전체 굴착보다 깊이 2.5~3m, 배관 2계통, 총길이 50~80m로 구성하면 성능을 유지하면서 굴착비를 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