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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1.9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지 1년이 지났다. 하지만 많은 수의 국민들은 18대 대선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대선에 국정원과 국군 사이버사령부, 보훈처 등 다수의 국가기관들이 개입해 관권부정선거가 일어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더 많은 국민들은 이런 주장에 별로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국정원의 범죄에 문제는 있지만, 댓글 정도로는 선거 결과가 바뀔 정도로 영향을 끼칠 수 없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저 사건의 영향력과 해악성은 어느 정도일까? 그것을 제대로 알아보려면, 우리 민주주의 상황을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

레드로버

시가총액 1000억
주가 반영은 The Nut Job 흥행에 따라 변수가 많음.
실패시 하한가/ 성공시 상한가
간큰 사람만 도전하시오.

개봉은 했으나 고만고만 하네요.
미국 아이들 재미 없다는 반응도 있고요.
상황보고 안전한 길 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