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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라미네이트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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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네이트는 흔히 급속교정으로 홍보되고 있는데, 실제로 긴 시간이 필요한 치아교정과 달리 단기간에 미백 및 교정효과를 볼 수 있다. 교정기가 필요 없이 우둘투둘한 치아를 갈아내고 치아팁을 붙이면 끝이기 때문. 하지만 애초부터 덧니마냥 삐뚤빼뚤 잘못 자란 치아는 약간 갈아내는 정도로는 소용이 없기 때문에 라미네이트로 교정할 수 없다.
치아 교정도 멀쩡한 이를 뽑아야 하거나 잇몸 퇴축, 치근 흡수등의 부작용이 있지만, 하술할 라미네이트의 부작용은 더 크다. 일반인에게 권장할 만한 시술[1]은 아니며, 방송인이나 모델들에게 ‘그나마’ 적합하다.
단 왜소치나, 선천적 법랑질형성 부전증이 있는 경우에는 치료의 목적으로 적합하다. 왜소치의 경우 레진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있지만 레진의 경우 탈락과 변색이라는 위험요소가 있다.
  • 한 개의 이에만 적용할 수 없음
라미네이트 기공물을 부착한 치아는 다른 치아들과 달리 티나게 하얀색이기 때문에, 원래 새하얀 이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반드시 짝수로 맞춰서 해야 한다. 하지만 두 개만으로는 티가 날 수 있으니 네 개, 여섯 개 정도는 맞춰서 해야 하는 것. 여기서 하나가 문제여도 인근 치아를 모조리 갈아내야 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이렇게 부착한 기공물은 8~9년에 한번씩, 혹은 깨질 때마다 교체해야 하고, 그 때마다 돈이 드는 건 덤. 게다가 교체할 때 미세하게 치아가 더 갈려나간다.
  • 치아건강 악화
라미네이트는 생니를 갈아내고 기공물을 붙이는 시술이다. 치신경이 예민한 사람이거나, 치아 삭제가 과도하게 이루어지는 경우엔 치아가 시리거나 통증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처음엔 시린증상을 못 느끼다가도 나중에 교체가 이루어진 후에 겪을 수 있다. 교체시에도 치아를 미세하게 갈아내기 때문.
통증의 강도가 세지면 신경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신경치료는 엄밀히 말하자면 치료가 아닌 치신경 적출 시술이다. 치아 속의 신경을 제거해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것. 이렇게 치신경이 제거된 치아는 신체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는 죽은 치아가 되는데, 강도가 약해질 뿐더러 푸석푸석해져서 쉽게 부서진다. 그런 이유로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크라운을 씌우는데,[2] 신경치료와 크라운을 하는 치아는 보통 너무 썩어서 신경까지 썩은 케이스이다.[3] 즉 멀쩡한 앞니를 스스로 왕창 썩은 치아로 만드는 셈. 단 하나의 이가 아파도 눈물이 나는데, 라미네이트는 최소 2개에서 최대 16개까지 손대는 시술이다.
또한 라미네이트 기공물의 강도 자체도 약하기 때문에 오징어나 쥐포, 고기를 뜯다 깨져나가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광동생활건강

광동제약은 4일 “광동제약의 관계사인 광동생활건강의 모든 영업은 광동제약과는 무관하며 광동생활건강에서 직접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일부 매체에서 업계와 소액주주 의견이라는 형식으로 광동생활건강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사실상 광동제약에서 직접 소매 및 대리점 판매를 하고 있어 소액주주나 투자가들의 손실을 주고 있다고 보도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또 광동생활건강에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의 가격이 시중가보다 비싸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광동제약은“대형마트나 대리점 측의 상황이나 판매-마케팅 전략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을 ‘가격폭리’로 일반화 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동생활건강 매출은 2013년 89억원, 지난해 83억원으로 매년 수백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보도 역시 사실과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