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 저번에 알려드린 바와 같이
바와 같이
‘바’는 ‘앞에서 말한 내용 그 자체나 일 따위를 나타내는 말’을 의미하는 의존 명사 ‘바’입니다. 따라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말씀드린 바/설명한 바와 같이/설명한 바’처럼 띄어 씁니다.
바와 같이
‘바’는 ‘앞에서 말한 내용 그 자체나 일 따위를 나타내는 말’을 의미하는 의존 명사 ‘바’입니다. 따라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말씀드린 바/설명한 바와 같이/설명한 바’처럼 띄어 씁니다.
‘-는대도’는 ‘-는다고 해도’를 줄여 쓴 것입니다.
반면 ‘-는데도’는 ‘뒤 절에서 어떤 일을 설명하거나 묻거나 시키거나 제안하기 위하여
그 대상과 상관되는 상황을 미리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인 ‘-는데’에 보조사 ‘도’가 결합한 구성입니다.
‘저녁에 먹는대도’, ‘안 한대도’는 ‘저녁에 먹는다고 해도’, ‘안 한다고 해도’를 줄여 쓴 구성이므로 이와 같이 쓰는 것이 바르며,
나머지는 모두 어미 ‘-는데’를 쓰는 구성이므로 ‘-는데도’를 쓰는 것이 바릅니다.
참조 : https://m.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37586&pageIndex=1
난 바붇다
뉴스공장 시리즈 상표권 등록 많이 될것 같다.
특허출원은, 단지 특허청에서 특허를 제출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즉, 특허출원이 된 것이라면 아직 특허 독점권이 없는 상태인 것이지요..
통상적으로 특허를 출원하면 대략 1년에서 1년 6개월 이후 특허가 등록됩니다.
TBS가 김어준 씨 동의 없이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한 상표권을 확보할 수는 없다. ‘김어준’이 명성있는 타인의 성명에 해당되고, 이 경우 상표법은 타인의 동의가 없는 한 상표 등록을 불허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TBS는 김어준 이름 없이 ‘TBS 뉴스공장’이나 ‘TBS 뉴스공장 주말특근’으로 등록 받을 수밖에 없다.
뽑기통
raffle/a lott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