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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인페이

이나인페이(E9pay)는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입니다. 다만 아직 상장이 완료된 것은 아닙니다.

현재 확인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6년 2월, 이나인페이는 대표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하고 IPO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업계에서는 2026년 하반기 상장 예비심사 청구 및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회사는 해외송금 및 크로스보더 결제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외국인 대상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도 해외송금, PG, eKYC 등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

  • 해외송금 시장 국내 선두권
  • 외국인 금융서비스(송금·결제·항공권·신용카드 제휴) 확대
  • 거래액 증가와 함께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확인해야 할 리스크

  • 아직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 승인 전이라면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IPO 시장 상황에 따라 공모 일정이나 공모가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핀테크 업종 특성상 금융당국의 규제 및 자금세탁방지(AML) 관련 점검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다음 내용도 정리해 드릴 수 있습니다.

  1. 예상 기업가치(시가총액) 분석
  2. 공모가 예상 범위
  3. 상장 후 주가 전망
  4. 경쟁사(한패스, 모인 등)와 비교 분석

E9pay 상장예비심사·공모 일정 나오면 알려주기

예상 기업가치(시가총액) 분석을 보여줘

이나인페이(E9pay)는 아직 공모가나 희망 시가총액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아래는 국내 핀테크·해외송금 기업의 일반적인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평가) 방식을 적용한 추정치입니다.

E9pay의 최근 알려진 실적

최근 회사가 공개한 2025년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매출 : 647억 원
  • 영업이익 : 237억 원
  • 순이익 : 196억 원
  • 연간 거래액 : 약 4조 원
  • NICE 신용등급 : A-
  • 부채비율 : 8.9%

PER(주가수익비율) 기준 예상 기업가치

국내 핀테크 기업들은 성장성에 따라 PER 15~30배 정도를 적용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이익 196억 원 기준으로 계산하면

적용 PER예상 시가총액
15배약 2,940억 원
20배약 3,920억 원
25배약 4,900억 원
30배약 5,880억 원

E9pay 예상 시가총액

2025년 순이익 196억 원에 PER을 적용한 단순 추정치0억2천억4천억6천억8천억15배20배25배30배

PSR(매출 기준)

매출 647억 원 기준

  • PSR 3배 : 약 1,940억 원
  • PSR 5배 : 약 3,240억 원
  • PSR 7배 : 약 4,530억 원

핀테크 기업은 적자 기업이 많아 PSR을 자주 사용하지만, E9pay는 흑자 기업이므로 PER이 더 적합한 지표입니다.

비교 기업과의 위치

  • 해외송금 전문기업
  • 외국인 금융 플랫폼
  • 해외결제(PG)
  • 전자서명(e9sign)
  • ToKpay 등 신사업 확대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단순 송금회사가 아니라 외국인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추정

현재 공개된 실적과 성장성을 기준으로 보면 IPO 시 시장에서 평가받을 가능성이 높은 구간은

  • 보수적: 3,000억 원 내외
  • 적정: 4,000억~5,000억 원
  • 낙관적: 6,000억 원 이상

정도가 현실적인 범위로 보입니다. 다만 실제 공모 시점의 금리, IPO 시장 분위기, 기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나인페이는 2026년 상반기 코스닥 IPO를 추진 중이라고 알려졌지만, 최종 상장 승인과 공모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9pay 공모가와 예상 시가총액 확정되면 알려주기

직원들 스톡옵션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에서는 E9pay가 임직원에게 스톡옵션(ESOP)을 부여했다는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IPO를 준비하는 국내 비상장 기업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스톡옵션 제도를 운영하는 사례가 매우 많습니다.

  • 핵심 개발자 및 임원 확보
  • 장기 근속 유도
  • 상장 후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성과 보상
  • IPO 전후 인재 유치

따라서 E9pay도 비공개로 임직원 스톡옵션을 운영하고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 공개된 사업보고서나 공시만으로는 부여 규모, 대상, 행사 가격 등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IPO 시 확인할 수 있는 문서

E9pay가 코스닥 상장을 진행하면 다음 문서에서 정확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증권신고서
  • 투자설명서
  • 감사보고서의 주식기준보상 주석
  • 주요주주 및 임원 보유주식 현황

여기에는 보통 다음 정보가 공개됩니다.

  • 총 스톡옵션 수량
  • 발행주식 대비 비율(%)
  • 행사 가격
  • 베스팅(근속) 조건
  • 임직원별 보유 현황(주요 임원)

IPO 기업의 일반적인 수준

국내 코스닥 상장 예정 IT·핀테크 기업은 일반적으로 다음 범위가 많습니다.

  • 전체 발행주식의 3~5%: 일반적
  • 5~10%: 성장 스타트업에서 비교적 흔함
  • 10% 이상: 드문 편

앞서 추정한 기업가치가 4,000억~5,000억 원이고 스톡옵션 풀이 **5%**라면, 스톡옵션 풀의 잠재 가치는 약 200억~250억 원 수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개인별 가치는 직급, 부여 수량, 행사 가격, 베스팅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KG모빌리티(KGM) 자동차 수출 현황

1. 최근 수출 실적

KG모빌리티는 내수보다 수출 비중이 높은 SUV 전문 완성차 업체로, 최근 몇 년간 수출이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습니다.

  • 2025년
    • 연간 매출 약 4조 2천억 원으로 성장.
    • 수출 증가가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이었습니다.
  • 2025년 6월
    • 총 판매 9,231대
    • 수출 6,200대
    • 내수 3,031대
    • 수출이 전체 판매의 약 **67%**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2025년 상반기 누적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이상 증가하며 최근 10년 내 가장 좋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2. 주요 수출 국가

현재 KGM의 주력 시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 영국
  • 🇪🇸 스페인
  • 🇹🇷 튀르키예
  • 🇭🇺 헝가리
  • 독일 등 유럽 국가

특히 유럽 시장 비중이 매우 높으며, 친환경차 판매 확대와 함께 수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3. 수출을 견인하는 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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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현재 수출 증가를 이끄는 주요 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토레스 EVX (전기 SUV)
  • 토레스 하이브리드
  • 무쏘 EV

2025년 기준으로 이들 친환경 모델이 전체 수출의 약 **28%**를 차지했습니다.

4. 해외 전략

KGM은 수출 확대를 위해 다음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 독일 직영 판매법인 운영
  • 유럽 판매망 확대
  • 동남아시아 상용차 시장 진출
  • 신규 국가 개척
  • CKD(반조립) 수출 확대
  • 친환경 SUV 중심 제품 라인업 강화

5. 중장기 목표

2023년에 발표한 중장기 계획에서 KGM은 2026년 목표로 다음을 제시했습니다.

구분목표
내수12만 대
완성차 수출10만 대
CKD 수출10만 대
총 판매32만 대

종합 평가

KGM은 국내 완성차 업체 가운데 수출 의존도가 높은 기업입니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 SUV와 친환경차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하이브리드와 전기 SUV, CKD 사업, 신흥시장 진출이 성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평가됩니다.

CKD(Complete Knocked Down) 수출전략은 자동차를 완성차(CBU)로 수출하는 대신, 차를 구성하는 부품을 분해된 상태로 수출하여 현지 공장에서 조립·생산하는 해외 진출 전략입니다.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글로벌 생산 방식 중 하나입니다.

CKD 수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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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생산 과정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공장
     │
     ▼
차량 부품 생산
     │
     ▼
CKD Kit 포장
(수천 개의 부품)
     │
     ▼
해상 운송
     │
     ▼
현지 공장
     │
     ▼
차체 조립
도장
엔진 장착
검사
     │
     ▼
현지 판매

예를 들어 KG모빌리티가 인도네시아에 CKD 방식으로 진출한다면,

  • 평택공장에서 부품을 생산
  • 컨테이너에 포장하여 수출
  •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조립
  • ‘현지 생산 차량’ 형태로 판매

하는 방식입니다.

왜 CKD 전략을 사용하는가?

자동차 회사들이 CKD를 선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목적효과
관세 절감완성차보다 부품에 낮은 관세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음
현지 생산 인정현지 산업 육성 정책에 부합
가격 경쟁력물류비와 인건비 절감 가능
정부 지원현지 정부의 세제 혜택 및 보조금 대상이 될 수 있음
시장 확대수입 제한 국가에도 진출 가능

특히 신흥국은 완성차 수입에는 높은 관세를 부과하면서 CKD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관세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CBU와 CKD의 차이

구분CBUCKD
수출 형태완성차부품(반조립)
현지 조립없음있음
초기 투자적음조립공장 필요
관세높은 편낮은 편인 경우가 많음
현지 고용거의 없음증가
현지화낮음높음

KG모빌리티가 CKD를 확대하는 이유

KG모빌티가 CKD 사업을 확대하려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아프리카·중동·동남아 시장 확대
  • 현지 정부의 산업 육성 정책 활용
  • 완성차 수입 규제가 높은 국가 공략
  • 판매량 증가 시 현지 생산 체제로 자연스럽게 전환
  • 장기적으로 현지 부품업체와 협력해 원가 경쟁력을 높임

이는 많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사용하는 단계적 해외 진출 전략과 유사합니다.

현대차도 같은 전략을 사용하나?

네. 현대차와 기아도 오래전부터 CKD를 적극 활용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

  • 인도
  • 베트남
  • 카자흐스탄
  • 파키스탄
  • 이집트

등에서는 CKD 방식으로 부품을 공급하고 현지 공장에서 조립·판매하고 있습니다. CKD 사업은 단순히 부품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부품 조달, 포장, 국제 운송, 적시 공급(JIT)까지 포함하는 글로벌 공급망 사업으로 운영됩니다.

즉, CKD 수출전략은 “완성차를 파는 전략”이 아니라 “현지에서 자동차를 생산하도록 부품과 기술을 함께 수출하는 전략”이라고 이해하면 가장 정확합니다. 이는 관세 절감, 현지 생산 인정, 시장 확대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자동차 산업의 대표적인 글로벌 진출 방식입니다.

내가 틀렸다- 워런 버핏 항공주

이 기사는 2020년 5월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워런 버핏이 항공주를 전량 매도했다고 발표한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https://www.forbes.com/sites/sergeiklebnikov/2020/05/02/warren-buffett-sells-airline-stocks-amid-coronavirus-i-made-a-mistake

1. 항공주 전량 매도 및 “내가 틀렸다” 인정

  • 전량 매도: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미국의 4대 대형 항공사(유나이티드, 아메리칸, 사우스웨스트, 델타 항공)의 지분을 모두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매각 전 이들 지분의 가치는 40억 달러 이상이었습니다.)
  • 투자 실패 인정: 버핏은 항공주 투자에 대해 “내가 틀렸었다(I made a mistake)”고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당초 약 70억~80억 달러를 투자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손실을 보고 전량 처분하게 되었습니다.

2. 매각 결정을 내린 이유

  • 항공 산업의 근본적인 변화: 코로나19로 인한 강제 셧다운(운항 중단)으로 인해 “항공업계의 세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진단했습니다.
  • 경영진의 잘못이 아님: 이번 실패는 4개 항공사 CEO들의 잘못이 아니며,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전염병 사태로 인한 불가항력적인 상황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 불투명한 미래 수요: 버핏은 “앞으로 3~4년 뒤에도 사람들이 작년(팬데믹 이전)만큼 비행기를 많이 탈지 알 수 없다”며, 수요 대비 비행기가 너무 많아지는 구조적 공급 과잉 문제를 경고했습니다.

3. 정부 지원금과 부채 부담

  • 팬데믹으로 비행기 운항이 중단되면서 미국 항공사들은 정부로부터 25억 달러 규모의 보조금과 대출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 버핏은 항공사들이 앞으로 정부 대출을 갚아야 하고, 정부가 향후 주식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워런트(주식인수권)도 발행해 주어야 하므로, 향후 주가와 기업 가치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한 줄 요약 워런 버핏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항공 산업의 미래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판단하고, 거액의 손실을 감수하면서 미국의 4대 항공사 주식을 전량 매각하며 자신의 판단 착오를 인정했습니다.

워런 버핏과 항공사의 관계는 투자 역사에서 매우 유명하며, “애증의 관계”라고 부를 만큼 긴 스토리가 있습니다. 2020년 팬데믹 당시의 매도 외에도, 버핏이 항공사 투자에 대해 남긴 추가적인 설명과 역사적 맥락을 몇 가지 핵심 포인트로 정리해 드립니다.

1. 과거의 혹평: “투자자들의 죽음의 덫(Death Trap)”

사실 워런 버핏은 2016년 항공주를 대량 매수하기 전까지, 수십 년간 항공업계를 가장 혐오하는 투자처로 꼽았습니다.

  • 1989년의 첫 실패: 버핏은 1989년 ‘US에어(USAir)’의 우선주에 3억 5,800만 달러를 투자했다가 큰 고생을 했습니다. 항공사의 높은 고정비(인건비, 연료비)와 노조와의 갈등으로 회사가 파산 위기까지 몰렸기 때문입니다. 운 좋게 1998년 주가 상승기에 이익을 보고 빠져나왔지만, 버핏은 이를 “원하지 않았던 unforced error(자책골)”라고 부르며 반성했습니다.
  • 독설: 이후 주주총회와 서한을 통해 항공업에 대해 유명한 독설들을 남겼습니다.”라이트 형제가 처음 비행기를 띄웠던 키티호크에 선견지명이 있는 자본가가 있었다면, 후대의 투자자들을 위해 오빌 라이트(동생)를 격추해 버렸어야 했다.””항공업은 성장은 아주 빠른데 돈은 전혀 벌지 못하고, 성장을 위해 엄청난 자본만 계속 빨아먹는 ‘가장 최악의 비즈니스’다.”

2. 2016년, 왜 생각을 바꾸고 다시 샀는가?

그랬던 버핏이 2016년 말, 미국 4대 항공사 지분을 무려 80억 달러 가까이 사들이며 시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생각을 바꿨던 이유는 항공업계의 ‘구조적 변화’ 때문이었습니다.

  • 과점 체제로의 재편: 과거 수많은 소형 항공사들이 난립해 출혈 가격 경쟁을 벌이던 시대가 지나고, 합병을 통해 4대 대형 항공사 중심의 안정적인 ‘과점 체제’가 완성되었다고 보았습니다.
  • 높은 탑승률과 자사주 매입: 항공사들이 좌석 효율을 극대화해 높은 수익을 내기 시작했고, 번 돈으로 자사주를 매입해 주주 가치를 높이는 모습을 보며 “이제는 통제 가능한 비즈니스가 되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3. 2020년 전량 매도의 본질: “자본을 갉아먹는 기업엔 투자 안 한다”

코로나19가 터지자 버핏은 미련 없이 전량 매도를 감행했는데, 이때 그의 투자 철학이 담긴 추가 설명이 있었습니다.

  • 미래 이익의 불확실성과 주주 가치 희석: 버핏은 단순히 주가가 떨어져서 판 것이 아닙니다.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된 항공사들이 향후 이 대출을 갚아야 하고, 정부에 신주인수권을 발행해 주어야 하므로 미래의 주주 지분이 크게 희석(가치 감소)될 것이라 보았습니다. 또한,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도 수년간 금지될 것이 확실했습니다.
  • “돈을 삼키는 블랙홀”: 버핏은 “앞으로 미래에 계속해서 돈을 갉아먹을(chew up money)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에는 단 1달러도 남겨두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아무리 싸졌더라도 구조적으로 적자가 지속될 사업이라면 손절하는 것이 맞다는 판단이었습니다.

4. 손절 이후의 평가

버핏이 매도한 직후, 백신 개발 기대감 등으로 항공주가 일시적으로 급등하자 시장에서는 “오마하의 현인도 이번엔 저점에서 성급하게 팔았다”는 조롱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버핏은 이후에도 “항공주 투자는 내 투자 건강에 해롭다(hazardous to your investment health)”며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이후 항공사들은 누적된 부채와 비즈니스 출장 수요의 영구적인 감소(화상회의 대체 등)로 오랜 기간 실적 회복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장기 가치를 중시하는 버핏의 ‘과감한 손절’이 결과적으로 옳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는 주식시장에서 급격한 폭락이 발생할 때 투자자들의 과도한 매매를 진정시키기 위해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제도입니다.

한국 증시 기준

코스피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하락할 경우:

  • 1단계: 8% 이상 하락이 1분간 지속 → 20분간 거래 중단
  • 2단계: 15% 이상 하락이 1분간 지속 → 20분간 거래 중단
  • 3단계: 20% 이상 하락이 1분간 지속 → 당일 장 종료

목적

  • 공포에 의한 패닉셀링 방지
  • 투자자들에게 정보 분석 및 판단 시간 제공
  • 시장 안정성 확보

미국 증시 기준

대표 지수인 S&P 500 기준으로:

  • 7% 하락 → 15분 중단
  • 13% 하락 → 추가 15분 중단
  • 20% 하락 → 당일 거래 종료

서킷브레이커 외에도 주식시장의 급등·급락을 완화하기 위한 여러 안전장치

1. 사이드카(Sidecar)

선물시장의 급격한 변동이 현물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막는 제도입니다.

  •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 또는 급락
  • 1분 이상 지속
  • 프로그램 매매를 5분간 중단

서킷브레이커보다 먼저 발동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가격제한폭

하루 동안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제한합니다.

한국 증시는 현재:

  • 전일 종가 대비 ±30%

예를 들어 10만 원 주식은

  • 상한가: 13만 원
  • 하한가: 7만 원

하루에 50~90% 폭락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3. 변동성 완화장치(VI, Volatility Interruption)

개별 종목의 급등락을 진정시키는 제도입니다.

특정 종목이 짧은 시간에 급등·급락하면:

  • 약 2분간 단일가 매매 실시
  • 투자자에게 냉정한 판단 시간 제공

현재 한국 증시에서 가장 자주 발동되는 안전장치입니다.

4. 공매도 규제

급락 시 공매도가 하락을 가속할 수 있기 때문에:

  • 공매도 금지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공매도 거래 제한

등의 조치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5. 증거금률 인상

과도한 레버리지를 줄이기 위해:

  • 신용융자 한도 축소
  • 위탁증거금 인상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6. 시장안정기금(증안펀드)

정부·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조성한 자금으로 시장이 급락할 때 주식을 매수합니다.

대표 사례:

  • 2020년 코로나19 증시 폭락 당시 증안펀드 조성

7. 연기금 및 기관의 시장 안정 매수

한국에서는 특히:

  • 국민연금
  • 연기금
  • 금융투자협회 회원사

등이 시장 안정 목적으로 대규모 매수에 나서기도 합니다.


효과 측면에서는

개별 종목

VI > 가격제한폭

시장 전체

사이드카 > 서킷브레이커 > 증안펀드

순으로 작동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 증시에서 가장 자주 투자자들이 체감하는 안전장치는 가격제한폭(±30%)VI(변동성 완화장치)이며, 서킷브레이커는 수년에 한 번 발동될 정도의 매우 강력한 비상조치입니다.

일본 SoftBank(소프트뱅크)

SoftBank Group Corp. 는 일본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술 투자 및 통신 기업입니다. 1981년 일본의 기업가 Masayoshi Son 이 설립했으며, 현재는 AI, 반도체, 통신, 인터넷, 로봇, 스타트업 투자 분야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 정보

항목내용
설립1981년 9월 3일
창업자Masayoshi Son
본사Tokyo
사업 분야AI, 반도체, 통신, 투자
직원 수약 6만 5천 명
대표손정의 (Chairman & CEO)

주요 사업

1. 이동통신 사업

일본 3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SoftBank Corp. 를 운영합니다.

경쟁사:

  • NTT Docomo
  • KDDI
  • SoftBank

일본 내 휴대폰, 인터넷, 기업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 투자 사업

소프트뱅크는 현재 “투자회사” 성격이 더 강합니다.

대표 투자 사례:

  • Alibaba Group
  • Arm Holdings
  • OpenAI
  • Coupang
  • DiDi

특히 알리바바 투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손정의 회장이 2000년에 약 2천만 달러를 투자했고 이후 수백억 달러 규모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3. 비전펀드(Vision Fund)

SoftBank Vision Fund 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투자 펀드 중 하나입니다.

  • 규모: 약 1,000억 달러 이상
  • 투자 대상: AI, 로봇, 자율주행, 핀테크, 헬스케어

대표 투자:

  • Uber Technologies
  • DoorDash
  • ByteDance
  • WeWork

AI 사업 현황 (2026년)

최근 소프트뱅크는 AI 기업으로 변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움직임:

  • OpenAI에 대규모 투자
  • AI 데이터센터 구축
  • ARM 기반 AI 반도체 사업 확대
  • 미국·유럽 AI 인프라 투자 확대

2026년에는 프랑스에 최대 750억 유로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OpenAI 투자도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손정의 회장

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SSG2yJoy0zmwK01m9UdElf6bqDVKv66FYaJRo7XqdO6kYNO5DfMFlAivFsQCgemaV2aM4BiIr0VVO-7Tr74XqGjo3ZftkuBqsqRJiloV-ZOZQtRlVpYA-uTzpYw7UUDQa8K_HtGqqGydSYB8-X6gbGwhkHve-HqMxAgka6Ox-qG9VmIl4NiZU4_4h1duVrfk?purpose=fullsize
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l0OjDnFttGjL88x1ftL3dxYJ3C1rQCqnrRa90OcRSj7JZdO1K4Hj4jfKx8vuBi9cnHhMcJ-z6eTNU4aGPRQnBKhBxJx1HxYzSBEBrGL0iiWhIdG7q95kpPhorLv6619kqUZgaw0yn2Kgk2ydJSmn54NgpDeQXsAIWcJTXctOrbMMjrWeB6YU9084_W8ST6n?purpose=full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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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손정의(손정의, Son Masayoshi)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기업가 중 한 명입니다.

특징:

  • 한국계 일본인 기업가
  • 미국 UC Berkeley 졸업
  • 알리바바 초기 투자 성공
  • 공격적인 기술 투자로 유명
  • AI를 미래 핵심 산업으로 보고 대규모 투자 진행 중

소프트뱅크의 강점과 약점

강점

  •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투자 네트워크
  • ARM, OpenAI 등 AI 핵심 자산 보유
  • 일본 내 강력한 통신 사업 기반
  • 손정의 회장의 미래 기술 비전

약점

  • 투자 실패 시 손실 규모가 매우 큼
  • WeWork 등 대형 투자 실패 사례 존재
  • AI 투자 비중이 커 변동성 높음
  • 부채를 활용한 공격적 투자 전략

현재 소프트뱅크는 단순한 통신회사가 아니라 “AI와 미래 기술에 투자하는 글로벌 투자 지주회사” 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특히 2026년 기준으로는 ARM과 OpenAI를 중심으로 한 AI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KF-21 수출 (부정론/낙관론) 전망

기사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추진 중인 KF-21 보라매 수출 가능성과 현실적인 한계를 분석하고 있다.


1. KAI의 기대: “200대+α, 최대 1000대 가능”

KAI 김종출 사장은:

  • 현재 수출 협의 중인 물량이 약 200대 이상
  •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폴란드 등과 협의 중
  • UAE·사우디와는 공동개발 및 전략적 파트너십 논의
  • 태국·이집트·이라크도 관심국이라고 언급

즉, KF-21을 글로벌 주력 수출 전투기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2. 현실적인 문제점

(1) 과거 한국 군용기 수출 전망도 과장됐음

기사에서는 과거 사례를 지적한다.

  • T-50 → 예상 900대 수준이었지만 실제 약 150대 수출
  • 수리온 헬기 → 예상 300대였지만 실제 2대 수출

즉 “장밋빛 전망”과 현실 간 차이가 컸다는 것이다.


(2) KF-21 시장 경쟁이 매우 치열함

KF-21은 4.5세대 전투기 시장에 진입하는데 경쟁자가 많다.

주요 경쟁 기종:

  • Dassault Rafale
  • Eurofighter Typhoon
  • F-16 Fighting Falcon
  • F/A-18 Super Hornet
  • Saab JAS 39 Gripen
  • JF-17 Thunder
  • Chengdu J-10
  • Sukhoi Su-35

문제는:

  • 무장 체계가 경쟁기들과 유사
  • 특별한 성능 우위가 아직 뚜렷하지 않음
  • 이미 경쟁 기종들은 다수 수출 실적 보유

이라는 점이다.


3. 결국 핵심은 “가격 + 유지비”

기사의 핵심 논리 중 하나는:

성능 우위가 크지 않다면 운영 비용 경쟁력이 중요하다

라는 부분이다.

특히 필리핀·말레이시아 같은 국가들은:

  • 구매 예산이 제한적
  • 유지비까지 매우 민감

따라서 KF-21은:

  • 비행시간당 비용
  • 정비 체계
  • 장기 운영 비용

에서 F-16 Fighting Falcon 또는 Saab JAS 39 Gripen 수준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4. “선택과 집중” 필요

기사에서는 KF-21이 모든 임무를 다 잘하는 다목적기보다는:

  • 장거리 공대지 타격
  • 강력한 지상공격 능력

같은 특정 분야를 강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예:

  • F-15EX
  • Dassault Rafale

처럼 공격 능력을 특화해야 경쟁력이 생긴다는 시각이다.


5. UAE·사우디 공동개발 전략의 한계

KAI는:

  • UAE와 KF-21EJ(전자전형)
  • 사우디와 KF-21EX(내부무장창형)

공동개발 가능성을 언급한다.

하지만 기사에서는 회의적이다.

이유:

UAE 사례

UAE는 한국과 공동개발보다
Embraer C-390 Millennium 10대를 먼저 구매했다.

즉:

  • 오래 걸리는 공동개발보다
  • 이미 검증된 기성품 구매를 선호했다는 의미다.

6. 공동개발의 실제 난관

기사에서 강조한 리스크:

기술 이전 문제

중동 국가는:

  • 대규모 투자 조건으로
  • 핵심 기술 이전 요구 가능성 높음

하지만:

  • 한국은 핵심 항전/센서 기술 이전 부담 존재

기술 이전 갈등 시:

  • 투자 철회 가능성 존재

라고 분석한다.


미국 승인 리스크

KF-21 엔진은
GE Aerospace의 F414 엔진 사용.

따라서:

  • 미국 수출 승인 영향 존재
  • 특정 국가 수출 제한 가능성 있음

이라는 점도 위험 요소로 지적된다.


7. 글로벌 경쟁은 이미 매우 공격적

기사에서 소개한 경쟁 사례:

스웨덴 Saab

태국에 그리펜 판매 시:

  • 계약금액의 155% 수준 절충교역 제안

미국 Lockheed Martin

페루 F-16 판매 시:

  • 가격을 대폭 낮춘 특별 방식 사용

즉 세계 시장은 단순 성능 경쟁이 아니라:

  • 가격
  • 금융
  • 기술이전
  • 절충교역
  • 정비 패키지

까지 모두 포함한 총력전이라는 의미다.


8. 기사 결론

기사의 최종 결론은:

“KF-21 1000대 수출”은 아직 현실성이 낮다

성공하려면 단순 전투기 판매가 아니라:

  • 작전 체계
  • 정비
  • 군수지원
  • 무장
  • 훈련

까지 포함한 “턴키 패키지”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 세계적으로 검증된 무장 탑재
  • 유지비 절감
  • 국가별 맞춤 전략
  • 공동개발 구조 명확화

가 필수라고 정리한다.

반대의견으로 KF-21 수출 을 어떻게 보는가 ?

반대 의견, 즉 “KF-21은 생각보다 수출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도 충분히 존재한다.
특히 기사에서는 부정적 요소를 많이 강조했지만, 실제 글로벌 방산 시장 흐름을 보면 KF-21이 유리한 요소도 적지 않다.


KF-21 수출 낙관론

1. 지금 세계는 “F-35를 못 사는 나라”가 많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현대 전투기 시장은 사실상:

  • 최고급 스텔스기 → F-35 Lightning II
  • 그 아래 실전형 고성능기 → KF-21급

으로 양분되고 있다.

문제는 많은 국가들이:

  • F-35 가격 부담
  • 미국 정치 제약
  • 유지비 부담
  • 기술 접근 제한

때문에 대안을 찾고 있다는 점이다.

KF-21은 이 틈새를 노린다.

즉:

“F-35는 부담스럽고, F-16은 오래됐다”

라는 국가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포지션이라는 것이다.


2. KF-21은 “신형 플랫폼”이라는 강점

기사에서는 라팔·타이푼·F-16과 경쟁한다고 했지만, 반대로 보면:

  • 라팔 → 비싸다
  • 타이푼 → 유지비 높다
  • F-16 → 설계가 오래됨
  • SU-35 → 러시아 제재 리스크
  • 중국기 → 정치·신뢰성 문제

가 있다.

반면 KF-21 보라매는:

  • 최신 AESA 레이더
  • 최신 항전장비
  • 낮은 RCS(준스텔스)
  • 현대식 설계
  • 향후 업그레이드 여유

를 가진 “새 플랫폼”이다.

즉 단순 4.5세대가 아니라:

“5세대로 가는 중간 단계”

라는 평가도 나온다.


3. 한국 방산의 신뢰도가 급상승 중

과거 T-50·수리온 시절과 지금은 분위기가 다르다는 주장도 있다.

최근 한국 방산은:

  • K2 Black Panther
  • K9 Thunder
  • FA-50 Fighting Eagle
  • Cheongung II

등이 실제 대규모 수출에 성공했다.

특히:

  • 폴란드
  • UAE
  • 사우디
  • 동남아

에서 한국 무기 신뢰도가 크게 상승했다.

즉:

“한국은 이제 검증되지 않은 공급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4. 미국보다 정치 부담이 적다

이 부분은 실제로 매우 중요하다.

미국 무기는:

  • 사용 제한
  • 정치 압박
  • 무장 제한
  • 정비 통제

가 붙는 경우가 많다.

반면 한국은 상대적으로:

  • 정치 간섭 적음
  • 기술 협력 유연
  • 가격 협상 유연
  • 납기 빠름

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중동·동남아 국가들은:
“미국 의존도를 줄이고 싶다”는 수요가 있다.

KF-21은 이 시장에 적합하다는 분석이 많다.


5. 생산 속도가 엄청난 경쟁력

최근 세계 방산시장의 핵심 문제:

“사고 싶어도 오래 기다린다”

이다.

유럽 업체들은:

  • 생산라인 포화
  • 부품난
  • 인건비 상승

문제가 심각하다.

반면 한국은:

  • 빠른 생산
  • 빠른 납기
  • 공격적 가격
  • 정부 지원

능력이 강점이다.

폴란드가 한국 무기를 대량 구매한 핵심 이유도 여기에 있다.

KF-21도 향후:
“빨리 받을 수 있는 전투기”
포지션이 될 가능성이 있다.


6. 중동 공동개발 가능성은 의외로 현실적

기사에서는 회의적으로 봤지만, 반대 시각도 있다.

왜냐하면 UAE·사우디는 단순 구매보다:

  • 자국 산업 육성
  • 기술 확보
  • 공동생산
  • 국산화

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국은 핵심기술 이전에 매우 보수적이다.

반면 한국은 상대적으로 협상 유연성이 높다.

즉:

  • 미국산 100% 독점보다
  • “한국과 공동개발 참여”

를 선호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7. KF-21은 아직 “완성형”이 아니다

오히려 이것이 장점이라는 주장도 있다.

현재는:

  • Block 1 → 공대공 중심
  • Block 2 → 공대지 강화
  • 이후 EJ/EX 발전형 예정

즉 계속 성장하는 플랫폼이다.

구매국 입장에서는:

  • 초기형 도입 후
  • 자국 요구 반영 가능
  • 공동개발 참여 가능

이라는 장점이 있다.

완전히 고정된 플랫폼보다 유연성이 높다는 시각이다.


8. 가장 중요한 포인트: “시장 공백”

현재 세계 시장에는 의외로:

“적당한 가격의 최신 전투기”

가 부족하다.

시장 구조를 보면:

구분문제
F-35너무 비쌈
라팔고가
타이푼유지비 큼
F-16구형 플랫폼
러시아기제재
중국기신뢰성/정치 문제

여기서 KF-21이:

  • 최신형
  • 중간 가격
  • 서방 무장 호환
  • 정치 부담 적음

포지션을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출 규모는?

낙관론자들도 보통:

  • “1000대”는 과장
  • 하지만 “200~400대”는 현실 가능

정도로 본다.

특히:

  • 동남아
  • 중동
  • 동유럽
  • 남미 일부

에서 시장 가능성이 있다는 시각이 많다.


핵심 결론

부정론:

“경쟁자가 너무 많고 성능 우위가 부족하다”

낙관론:

“지금 세계 시장에 KF-21 같은 위치의 기체가 오히려 부족하다”

즉 KF-21의 진짜 경쟁력은:

  • 절대 성능 1등이 아니라
  • 가격·기술·정치·납기 균형

이라는 분석이 많다.

브라질의 군용 수송기인 Embraer C-390 Millennium

브라질 Embraer C-390 Millennium 수송기에 들어가는 제트엔진은:

  • IAE V2500-E5
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gICHmqcaHAOK4dyXTt1WwH5KK5ZamfNiYPkFjs1XqjOztThK2WKbJEYwHEbJFISsyq2k0mpQU5vxYbr_bI_Djpgad5HaI08U4CTE8D2TKWHKpID8XyS3r3HYINUZkLzcVwjQ15kBvxCQHovRcQ0YbpF6cQGyfYk7RgyGvSP2R-63jBADicRbdk5QYGUjPxi6?purpose=fullsize
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DlWqw2ginJhhj1YxYgbh4tFCOGpFRsHFNcMk8oLamo2uLwQdVEzTfnaZRQiOzwVLyb69bhL7kr3Aw4tv-ndZVdEcZspxu-3RGnZCY_Hw4iFdn5Gyi0ndVj-84bVydyz3sMY5h7erAN2te-qVzhAY23mVDLQ6TM8flGiT1NCPLTBlO6X8_ZZNujlpVl19bWgJ?purpose=fullsize
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i1J56swUHQscJFdxjQtC7P_lVBd9pbQROnJH1ngk0JauRf2tpqR8zupmAWpuCS26Kzzb4jtEk53SeYbpPjrSMgKqrZriwJktbZiF7fszSJCOxEtlPYFjHzHibNWdfujDTkL1W2F5Pufl_q_1ToHQMys5kZLPEM_gYcssZN23n1DtGWQ-VAIOm4JEloCCLWgd?purpose=fullsize

세부 내용:

  • 제작사:
    • IAE(International Aero Engines) 컨소시엄
    • 주요 참여 회사:
      • Pratt & Whitney
      • MTU Aero Engines
      • Japanese Aero Engines Corporation

원래 이 엔진은 민항기용 엔진입니다.
대표적으로:

  • Airbus A320 계열에 많이 사용됩니다.

C-390은 군용기이지만 민항기 엔진을 활용해:

  • 연비
  • 정비성
  • 부품 수급
  • 유지비

측면에서 장점을 얻었습니다.

성능:

  • 엔진 1기당 추력 약:
    • 31,000 lbf (약 140 kN)
  • 총 2기 장착

특징:

  • 고바이패스 터보팬
  • FADEC(Full Authority Digital Engine Control) 적용
  • 상용 엔진 기반이라 글로벌 정비망 활용 가능

비교:

  • Lockheed C-130 Hercules 는 프로펠러 터보프롭 엔진 사용
  • C-390은 순수 제트 수송기라:
    • 속도는 더 빠르고
    • 순항 효율도 높음
    • 대신 짧은 비포장 활주로 성능은 터보프롭보다 다소 불리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자체 군용 수송기 개발을 추진 중

대표 사업은 KAI(한국항공우주산업)의:

  • KAI MC-X
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xOEPKhUaxgj8XIp55vliWBDmCzaEVKm3W5uLZG1WfZG4yR_rVG1UjyEvgy-uxZ3jBZbZkeYEsoBqngHaVVyHN1lRTGOrQsMHEuup6plM4M0Wq6pbJAOn-1kH_AzYzFvvF0f9IkGDj-7n89uRAM4zzk8TgViq7l-YoF54E-Z0IIQve6-PGh1_CUVDkwZEu936?purpose=fullsize
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S2SkImp_r4KSRsD9AqNT0fXsT4z97sOoikELZn-eaqFzp67U5mz1zpx183z6-HeHv9onrj7cLGiH65kijNPRWPmBuPf48Ikl6f5Hqswzp6y5DYcv_tmBlcq14mwsYvYRVVjsVQoTH8OZQsrE3GRyrAvKuQnBZAAAByndTRQMqhEn7kzx2j-52Y7cl57DH2TY?purpose=fullsize
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_T2ORqOVYqoOjiUsNGtruqZmA2yw9EI_eYQeCCDw9L-Yg9EvhbdEj5J_TsahBwQyBGXuAGMFdzad82RmRMjF8mTJE_VLXSfugGbyXom-WvMuruP6iwzfanIc2O-s7Pc0UO3yT-swoaI0v6ik7Lf1MH1TS6ixlruVJ5YSsL9mBQWZJiD8QB_NdzTigNbMNbBG?purpose=fullsize

현재 단계:

  • 아직 양산 전의 “개발 추진 단계”
  • 한국 공군의 미래 중형~대형 수송기 수요 대응 목적
  • 기존:
    • Lockheed C-130 Hercules
    • CN-235
      를 장기적으로 대체/보완 목표

MC-X 예상 성능:

  • 쌍발 제트엔진
  • 최대 적재량 약 30톤
  • 항속거리 약 7,000km
  • 최고속도 약 900km/h급
  • 크기는:
    • 브라질 Embraer C-390 Millennium 보다 약간 크고
    • 유럽 Airbus A400M 보다 작은 급으로 설계 중

특징:

  • 단순 수송기뿐 아니라:
    • 해상초계기
    • 공중조기경보
    • 전자전
    • 드론 모함
    • 우주발사 플랫폼
      등 파생형까지 검토 중

개발 일정:

  • 2030년대 초 실전 배치 목표 언급
  • 개발기간 약 7~12년 예상

해외 협력:

  • UAE와 공동개발 MOU 체결
  • 일부 해외 기술 협력 가능성 있음

한국이 이미 성공한 국산 항공기:

  • KAI KF-21 Boramae
  • T-50
  • FA-50
  • 수리온 헬기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국산 수송기” 분야까지 확대하려는 흐름입니다.

UAE와 공동개발 MOU 체결 했는데. UAE 는 C390 20대를 구매하면 UAE는 자체 개발로 수송기를 개발할 계획인가 ?

현재 공개된 내용만 보면, UAE가 바로 “자체 독자 수송기 개발”에 들어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방향은:

  1. 브라질 Embraer C-390 Millennium 대량 도입
  2. UAE 현지 MRO·부품·기술 생태계 구축
  3. 장기적으로 항공산업 역량 확대

쪽에 더 가깝습니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단순 구매가 아니라:

  • 현지 정비(MRO)
  • 기술 이전
  • 공급망 참여
  • 교육·훈련
  • 산업 협력

이 포함된 점입니다.

특히 UAE의 방산 전략은 최근:

  • “무기 수입국” → “방산 제조국”
    으로 전환하려는 흐름이 강합니다.

예를 들어 UAE는 이미:

  • 무인기
  • 미사일
  • 장갑차
  • 군함
  • 전자전 시스템

등에서 자체 생산 확대 중입니다.

이번 C-390 계약에서도:

  • UAE 기업 Generation 5 Holding
  • Tawazun Council
    등이 직접 참여하며,
    현지 지원 체계를 구축합니다.

다만 중요한 점은:

“독자 설계 수송기 개발”과
“조립·정비·산업 참여”
는 난이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대형 군용 수송기는:

  • 공력 설계
  • 비행제어
  • 구조 해석
  • 군 인증
  • 엔진 통합
  • 고중량 랜딩기어
  • 저속/단거리 이착륙
  • 군용 항전장비

등 난도가 매우 높아서,
현재 독자 개발 가능한 국가는 사실상:

  • 미국
  • 유럽
  • 러시아
  • 중국
  • 브라질
    정도입니다.

그래서 UAE가 당장 독자 수송기를 만들기보다는:

  • Embraer와 산업 협력 확대
  • 향후 공동개발 참여
  • 일부 구조물/부품 생산
  • 지역 MRO 허브 구축

같은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더 큽니다.

반면 한국의:

  • KAI MC-X
    프로젝트는 실제 “자체 수송기 설계 개발”에 더 가까운 개념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UAE가 한국 KF-21에도 투자했고,
한국 방산과 협력 확대 중이라서:

장기적으로는

  • 한국 MC-X
  • UAE 자본/시장
  • 중동 생산거점

형태 협력 가능성도 업계에서 거론됩니다.
하지만 현재 공식 발표 단계는 아닙니다.

케인즈

영국 경제학자 John Maynard Keynes 는 주식시장을 단순한 “기업 가치 계산”의 영역이 아니라, 인간 심리와 군중 행동이 크게 작용하는 공간으로 보았습니다.
특히 그의 대표 저서인 The General Theory of Employment, Interest and Money 에서 유명한 논리를 제시했습니다.

시장은 장기간 비합리적일 수 있다

케인즈의 유명한 취지는:

시장은 당신이 버틸 수 있는 기간보다 더 오래 비합리적일 수 있다.

라는 말로 자주 요약됩니다
(정확한 원문 표현은 약간 다르게 전해지지만 의미는 동일합니다).

즉:

  • “이 주식은 고평가다”
    라고 생각해도

군중 심리가 계속 몰리면 훨씬 더 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 좋은 기업이어도
  • 시장 공포가 커지면

오랫동안 저평가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록히드마틴 미 해군 훈련기 입찰포기

록히드마틴이 이번 미 해군 차세대 훈련기(UJTS) 입찰을 포기한 핵심 배경에는 ‘사업의 경제성(수익성)’ 문제가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술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미 해군이 제시한 조건과 예산 한도 내에서는 이익을 남기기 어렵다는 비즈니스적 판단이 깔려 있습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가격 상한선(Price Cap)의 압박

최근 미 해군이 발표한 최종 입찰 제안요청서(RFP)에는 매우 엄격한 비용 제한이 포함되었습니다.

  • 불합리한 가격(Unreasonable): 총 사업 비용이 약 $1.8 billion (약 2.4조 원)을 초과할 경우 “비합리적”인 것으로 간주하여 즉시 탈락(Reject)시킨다는 조항이 명시되었습니다.
  • 낮은 예산 규모: 200대 이상의 기체를 도입하려는 계획에 비해 전체 사업 예산이 록히드마틴과 KAI가 제안하려던 TF-50N(T-50 개량형)의 생산 및 개조 비용을 맞추기에 턱없이 낮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 2. 미국 내 생산 비중(U.S. Content) 요구

미 정부는 ‘Buy American’ 정책을 강화하며 미국 내 부품 비중과 조립 비중을 높일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T-50은 한국(KAI)에서 설계되고 생산 라인이 최적화되어 있는데, 이를 미국 내 생산으로 대폭 전환하거나 미국산 부품 비중을 강제로 높이려면 추가적인 설비 투자와 물류 비용이 발생합니다.
  • 결과적으로 “입찰가는 낮은데 생산 원가는 올라가는” 진퇴양난의 상황이 발생한 것입니다.

📉 3. 과거 ‘T-X 사업’의 학습 효과

2018년 미 공군 훈련기(T-X) 사업 당시, 보잉(Boeing)이 예상치의 절반 수준인 ‘덤핑에 가까운 초저가’를 써내 승리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 록히드마틴 입장에서는 이번에도 보잉이나 다른 경쟁사가 출혈 경쟁(저가 수주)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굳이 손해를 보면서까지 무리하게 입찰에 참여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 요약: “남는 게 없는 장사”

록히드마틴의 공식 입장을 영문 기사에서 찾아보면 다음과 같은 표현이 등장합니다.

“…we determined that our proposal would not represent the best value for the government and our shareholders.” (우리 제안이 정부와 우리 주주들에게 **최선의 가치(수익)**를 제공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즉, 미 해군이 원하는 싼 가격주주들이 원하는 수익성 사이에서 접점을 찾지 못해 내린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 앞으로의 전망

  • KAI의 입장: 록히드마틴이라는 거대 파트너를 잃은 것은 뼈아프지만, 미 해군 사업이 아닌 미 공군(USAF)의 추가 도입 사업(ATT) 등 다른 기회를 모색하거나, 록히드마틴 외의 다른 미국 파트너를 찾는 전략을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 경쟁 구도: 이제 보잉(T-7)과 텍스트론(M-346 기반)의 2파전 혹은 시에라 네바다(SNC) 등의 경쟁으로 압축되었습니다.

참조 :https://breakingdefense.com/2026/04/exclusive-lockheed-exits-navy-trainer-aircraft-competition/

1. Breaking Defense (단독 보도)

  • 제목: “EXCLUSIVE: Lockheed exits Navy trainer aircraft competition”
  • 날짜: 2026년 4월 23일 (현지 시각)

워싱턴 — 록히드 마틴은 미 해군의 신규 훈련기 사업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Breaking Defense에 밝혔다.

록히드 마틴은 성명을 통해
“미 해군에 공식 통보한 바와 같이, 철저한 분석 끝에 UJTS(초등 제트 훈련기 체계) 사업 제안요청(RFP)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혁신적인 훈련 솔루션 제공에 계속 집중하고, 미 해군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기회를 모색할 것이다. T-50 플랫폼은 여전히 뛰어난 성능과 미래 잠재력을 갖춘 최첨단 전투기 훈련기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세계 최대 방산업체인 록히드 마틴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협력해 TF-50N 기종으로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던 상황에서 이번 결정은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로 인해 경쟁 업체는 3곳으로 줄어들었다. 이번 결정은 미 해군이 최종 RFP를 발표한 직후 나왔다.

입찰 포기 이유에 대해 록히드 마틴 측 대변인은
“UJTS 사업을 면밀히 평가한 결과, 요구되는 미국산 부품 비율 수준과 기타 요인으로 인해 자사 제안이 이 프로그램에 가장 적합한 해법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열린 실적 발표에서는 UJTS 관련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회사 경영진은 F-16 전투기 프로그램에서 생산 성과 문제 및 개발 지연으로 인해 1억 2,50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급망 제약으로 인해 C-130 수송기 프로그램에서도 5,50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UJTS 사업은 미 해군의 노후화된 T-45 고쇼크 훈련기를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3월 발표된 RFP에서는 엔지니어링 및 제조 개발 비용 상한을 18억 달러로 설정했다. 또한 초기 단계 비용에도 구체적인 제한을 두고 있다. 미 해군은 최대 216대의 항공기를 도입할 계획이다고 Aviation Week는 전했다.

T-45와 달리, UJTS 플랫폼은 항공모함에 착륙하도록 설계되지 않는다. 또한 실제 착함처럼 활주로에 착륙하는 FCLP(Field Carrier Landing Practice, 함상 착륙 모의 훈련) 수행도 요구되지 않는다. 대신, 해당 항공기는 착륙을 중단하고 재상승하는 ‘웨이브 오프(wave off)’ 상황을 위한 FCLP 지원 능력만 갖추면 된다. 이에 따라 미 해군의 RFP에 따르면, 경쟁업체들은 조종사들이 항공모함 착륙을 대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항공기 시뮬레이션 능력”을 제시해야 한다.

적어도 UJTS 사업과 관련해서는, 록히드 마틴은 메릴랜드주 내셔널 하버에서 열린 미 해군 최대 연례 행사 중 하나인 ‘Sea Air Space’ 컨퍼런스에서 이번 주 내내 눈에 띄지 않는 조용한 행보를 보였다. 반면 다른 경쟁업체들은 자사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예를 들어, 텍스트론 항공 방산(Textron Aviation Defense)은 레오나르도(Leonardo)와 협력해 Beechcraft M-346N을 제안하고 있다. 회사 CEO 트래비스 타일러는 인터뷰에서 해군이 이미 T-6A Texan IIT-54A Marlin II 같은 텍스트론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해군이 “최우선 고객”이라고 밝혔다.

타일러는 Sea Air Space 행사장에서
“이 항공기는 이미 검증되고 성숙한 훌륭한 기체”라며
“M-346N은 조종사들이 최종적으로 전투기로 전환되기 전에 훈련을 이어가기 위한 해군에 적합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RFP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는 준비되어 있었다. 이 항공기가 적합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이 경쟁에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SNC는 자사의 Freedom Trainer를 제안하고 있다. 이 기체는 회사가 이전에 개념 설계를 주도했지만 아직 양산에는 들어가지 않은 모델이다. SNC는 General AtomicsNorthrop Grumman 등 대형 방산업체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특히 실제 착륙까지 가능한 FCLP 수행 능력을 갖추도록 설계를 진행 중이다.

SNC의 ISR·항공·보안 부문 부사장 존 피앗은 인터뷰에서
“이번 사업을 위해 매우 탄탄한 설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Freedom Trainer 개발에 대한 회사의 오랜 투자를 강조하며, 해당 항공기가 해군 요구사항에 맞춰 설계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의 차별점은 요구사항을 매우 정직하고 명확하게 분석했다는 점”이라며
“현재 디지털 설계를 요구사항에 맞게 수정하면서도, 동시에 전 생애주기 비용을 매우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피앗은 한 가지 우려도 제기했다. 바로 프로그램의 예산 상한이다. 그는 이 부분에 대해 “좋지 않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 예산에는 일부 항공기 인도 비용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차세대 훈련기처럼 중요한 사업에서, 이미 초기 2년간 예산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개발 프로그램 전체에 상한선을 두는 결정은 다소 의외”라며
“이는 큰 도전이자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전에 UJTS 참여 의사를 밝혔던 보잉은 이번 사안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록히드의 파트너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역시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지난 3월 발표된 RFP에서는 엔지니어링 및 제조 개발 비용 상한을 18억 달러

간단히 계산해보면:

  • 총 사업비: 18억 달러 (1.8B USD)
  • 생산 수량: 200대

👉 1대당 가격 (양산 전 단계의 순수 개발 비용 상한선)
= 1.8B ÷ 200 = 900만 달러 (9M USD)


이걸 원화로 환산하면 (환율 약 1달러 = 1,350원 기준):

  • 9,000,000 × 1,350 = 12,150,000,000원

👉 약 121억 원 / 1대


▶ T-50 (KAI + Lockheed Martin)

(순수 기체 가격, 무장/훈련/유지 제외)

  • $25M (약 330억 원)
  • 일부 자료: $13.5M ~ $25M 범위

👉 평균적으로
➡️ 약 25M 달러 (≈ 330억 원)

최종 승자 예측 (한 줄)

👉 1순위: T-7A (보잉)
👉 2순위: M-346 계열
👉 탈락: T-50 계열 (이미 현실화)


1. 3개 기체 핵심 포지션

✈️ 보잉 T-7A Red Hawk

  • 최신 설계 (디지털 엔지니어링)
  • 미 공군 차세대 훈련기 (이미 채택)
  • 완전 미국산

👉 “미국 맞춤형 + 최신 플랫폼”


✈️ T-50 / TF-50

  • 초음속
  • 전투기급 성능
  • 한국 + 미국 협력

👉 “고성능 but 과스펙”


✈️ M-346

  • 아음속
  • 훈련 최적화
  • 시뮬레이션 강점

👉 “가성비 훈련 특화”


2. UJTS 요구조건 다시 보면 (핵심)

  • ❌ 항모 착륙 필요 없음
  • ❌ 초음속 필요 없음
  • ✅ 시뮬레이션 중요
  • ✅ 가격 제한 (1.8B cap)
  • ✅ 미국산 비율 중요

✅ 3. 점수표 (실제 의사결정 구조)

항목T-7AM-346T-50
미국산 비율⭐⭐⭐⭐⭐⭐⭐⭐⭐⭐
가격 경쟁력⭐⭐⭐⭐⭐⭐⭐⭐⭐⭐⭐
성능 적합성⭐⭐⭐⭐⭐⭐⭐⭐⭐⭐⭐ (과함)
시뮬레이션⭐⭐⭐⭐⭐⭐⭐⭐⭐⭐⭐⭐⭐
리스크⭐⭐⭐⭐⭐⭐⭐⭐⭐⭐⭐
정치/산업⭐⭐⭐⭐⭐⭐⭐⭐⭐⭐

4. 왜 T-7A가 1위냐 (핵심 이유 4개)

① 이미 미 공군 채택

👉 검증 완료 + 생산라인 존재


② 완전 미국산

👉 이번 탈락 이유 핵심이 이거였음

“required level of U.S. content”

👉 T-50는 여기서 치명타


③ 디지털 설계 (차세대)

👉 유지비 ↓ / 업그레이드 ↑


④ 요구조건과 정확히 맞음

👉 “훈련용 + 시뮬 중심”에 최적


5. M-346가 2위인 이유

✔ 가격 좋음
✔ 훈련 최적화
✔ 이미 여러 국가 운용


❌ 하지만

  • 미국산 아님
  • 정치적 점수 낮음

👉 그래서 “성능은 맞는데 정치에서 밀림”


❌ 6. T-50 탈락 이유 (핵심 정리)

이미 록히드가 빠진 이유 그대로다:

🚫 과스펙

  • 초음속 → 필요 없음
  • 전투능력 → 요구 없음

🚫 가격 구조 불리

  • 유지비 높음
  • 개발비 포함하면 cap 넘기 쉬움

🚫 미국산 비율 부족

👉 이게 결정타


🔥 7. 실제 승부 시나리오

🥇 시나리오 1 (가장 현실적)

👉 보잉 T-7A 승리 (70~80%)


🥈 시나리오 2

👉 M-346 계열 (Textron/Leonardo)
(가격 압박 심할 경우)


❌ 시나리오 3

👉 T-50 역전 → 사실상 불가능
(이미 철수)


💡 핵심 통찰 (중요)

이번 UJTS는

❗ “최고 성능”이 아니라
❗ “최적 비용 + 훈련 효율”


👉 그래서 결과는 항상 이렇게 된다:

  • 고성능 기체 ❌ 탈락
  • 최적화된 기체 ⭕ 승리

🚀 한 줄 결론

👉 “T-7A = 미국 + 최신 + 요구조건 완벽 적합 → 거의 확정급”

삼성SDI와 삼성SDI우의 차이

삼성SDI삼성SDI우의 차이 역시 앞서 보신 삼성전자 사례와 기본적인 원리는 동일하지만, **’주가 차이(괴리율)’**와 ‘거래량’ 측면에서 조금 더 뚜렷한 특징이 있습니다.

주요 차이점을 핵심 위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주요 차이점 비교

구분삼성SDI (보통주)삼성SDI우 (우선주)
의결권있음 (경영 참여 가능)없음
배당금기준 배당금 지급보통주보다 액면가 기준 1% 더 지급
주가기준 가격보통주의 약 50~60% 수준 (차이가 큼)
거래량매우 많음 (유동성 풍부)상대적으로 적음
종목 코드006400006405

2. 삼성SDI우(우선주)만의 특징

  • 높은 주가 괴리율: 삼성전자의 경우 보통주와 우선주의 가격 차이가 10~20% 내외인 반면, 삼성SDI는 보통주 가격의 절반 수준에서 우선주가 거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의결권보다는 실질적인 자산 가치나 배당에 집중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 배당 수익률의 차이: 삼성SDI는 배당 성향이 아주 높은 종목은 아니지만, 보통주 대비 우선주 가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시가 배당률(투자금 대비 배당금 비율)**은 우선주가 월등히 높습니다.
  • 거래량 주의: 삼성전자에 비해 삼성SDI우는 발행 주식 수 자체가 적고 거래량이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따라서 한 번에 아주 큰 금액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때 원하는 가격에 체결되지 않을 위험(슬리피지)이 보통주보다 큽니다.

3. 투자 판단 가이드

  • 삼성SDI (보통주): 2차전지 산업의 성장성에 배팅하며, 시장 상황에 맞춰 빠르게 사고파는 트레이딩이나 대형주 중심의 안정적 운용을 원할 때 적합합니다.
  • 삼성SDI우 (우선주): 당장의 의결권보다는 장기적으로 저렴하게 주식을 모아가며 배당 수익을 노리거나, 보통주와의 가격 차이가 좁혀지는 시점의 시세 차익을 노리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결론적으로, 삼성그룹주 내에서도 삼성SDI우는 보통주와의 가격 격차가 큰 편이라 **”더 적은 돈으로 삼성SDI의 주주가 되어 배당을 받겠다”**는 전략에 유리합니다. 다만 거래량이 적다는 점은 항상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CME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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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파생상품 거래소 그룹입니다.
쉽게 말하면, 선물(Futures)과 옵션(Options) 같은 금융상품을 사고파는 글로벌 시장을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 핵심 개념 한 줄 정리

👉 CME Group = 전 세계 금융·상품 가격을 “미리 계약”해서 거래하는 시장 운영자


🔹 어떤 거래를 하나?

CME Group에서는 다음과 같은 상품들이 거래됩니다:

  • 📈 금리 (미국 국채, LIBOR 등)
  • 💱 외환(FX) (달러/유로/엔 등)
  • 🛢️ 원자재 (석유, 금, 은, 곡물 등)
  • 📊 주가지수 (S&P 500 선물 등)
  • 🪙 암호화폐 (비트코인 선물 등)

👉 즉, “앞으로 가격이 오를지/내릴지”를 가지고 거래하는 시장입니다.


🔹 왜 중요한가?

  • 전 세계 금융 시장의 가격 기준(benchmark) 역할
  • 투자자들이 리스크 헤지(위험 회피) 하는 핵심 수단
  • 기관, 은행, 헤지펀드, 개인 투자자까지 모두 참여

🔹 구조 (합병으로 만들어짐)

CME Group은 여러 거래소가 합쳐진 회사입니다:

  • Chicago Mercantile Exchange (CME)
  • Chicago Board of Trade (CBOT)
  • New York Mercantile Exchange (NYMEX)
  • Commodity Exchange Inc. (COMEX)

🔹 실제 예시 (쉽게 이해)

예를 들어:

  • 항공사 ✈️ → 미래 유가 상승 위험 → 유가 선물 매수
  • 농부 🌾 → 수확물 가격 하락 위험 → 곡물 선물 매도
  • 투자자 📊 → S&P 500 상승 예상 → 지수 선물 매수

🔹 주식 투자 관점

CME Group 자체도 상장 회사입니다:

  • 티커: CME
  • 특징:
    • 거래량이 많을수록 수익 증가 (거래 수수료 기반)
    • 안정적인 배당주로도 유명

🔹 한마디 정리

👉 “CME Group은 돈 자체를 거래하는 곳이 아니라,
돈의 ‘미래 가격’을 거래하는 글로벌 금융 인프라”

한국에서 선물·옵션(파생상품) 조건

📌 현재 한국 제도 구조 (핵심 요약)

파생상품 거래하려면:

  1. 사전교육 이수 (온라인)
  2. 모의투자 일정 기간
  3. 투자성향/적합성 심사
  4. 계좌 개설

👉 단계별로 진입 장벽 존재


🔥 핵심 한 줄 정리

👉 “파생상품은 고위험 구조라서, 무지한 상태로 들어가면 거의 반드시 손실 → 그래서 국가가 ‘교육’을 강제로 넣은 것”


💡 현실적인 관점 (중요)

솔직히 말하면:

  • 교육만으로 실력 생기지는 않음 ❌
  • 하지만
    👉 “아무 준비 없이 들어오는 사람”은 걸러냄 ✔️

한국과 미국의 파생상품(선물·옵션) 규제는 철학 자체가 다릅니다.
👉 한 줄 요약하면:

  • 🇰🇷 한국: “투자자 보호 중심 (진입 제한형)”
  • 🇺🇸 미국: “자기 책임 중심 (정보 제공형)”

아래에서 핵심 차이를 실전 기준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vs 🇺🇸 핵심 비교 (한눈에)

항목🇰🇷 한국🇺🇸 미국
진입 조건교육 + 모의투자 필수거의 없음
계좌 개설단계별 제한신청만 하면 가능
투자자 보호매우 강함상대적으로 약함
규제 철학“못하게 해서 보호”“알려주고 책임은 본인”
옵션 거래제한적 (레벨 개념 약함)Level 1~4 단계
레버리지 관리보수적상대적으로 자유

1️⃣ 진입장벽 차이 (가장 큰 차이)

🇰🇷 한국

  • 사전교육 필수
  • 모의투자 필수
  • 투자성향 심사

👉 즉, 허가 받아야 시작 가능

하겐다즈 배당금

1️⃣ 하겐다즈는 “상장회사”가 아님

  • Häagen‑Dazs 는 **주식회사(상장기업)**가 아니라
    → 단순 아이스크림 브랜드(사업부/자산) 입니다.

👉 삼성전자처럼 “주당 배당금 얼마” 이런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2️⃣ 실제 돈은 어디로 배당되나?

하겐다즈 사업은 현재 구조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제조/사업 주체: Froneri (합작회사)
  • 지분:
    • Nestlé
    • PAI Partners (PE펀드)

👉 이 Froneri가 돈을 벌면
Nestlé 같은 주주에게 배당


3️⃣ “작년 배당”에 가장 가까운 실제 사례

2025년 기준 큰 이벤트:

  • Froneri가 약 €4.4B (약 6~7조원) 규모
    👉 주주 배당(정확히는 dividend recap) 실시

👉 이게 사실상
“하겐다즈 포함 아이스크림 사업에서 나온 배당”입니다.


4️⃣ 참고: Nestlé 배당

만약 투자 관점이면 이게 더 중요합니다:

  • Nestlé 2024 기준 배당
    👉 CHF 3.05 / 주

👉 하겐다즈 수익도 일부 여기 포함됨


✔️ 핵심 정리

  • ❌ 하겐다즈 = 배당 없음 (브랜드라서)
  • ✅ 실제 배당 주체 = Froneri / Nestlé
  • ✅ 2025년: 약 4.4B 유로 대형 배당 발생
  • ✅ 개인 투자자는 Nestlé 주식 통해 간접 참여

👉 투자 관점 한줄

👉 “하겐다즈에 투자” =
Nestlé or Froneri (비상장) 투자 구조


원하면
👉 “하겐다즈 사업 수익률 / 마진 구조 / 한국에서 돈 버는 방식”
👉 “Nestlé vs Unilever 아이스크림 사업 비교”

까지 실제 투자 관점으로 분석해 드릴게요.

한국 하겐다즈 대주주 배당금은?

핵심만 정확히 말씀드리면 👇

✅ 한국 하겐다즈 “실제 배당금”

  • 2022년 배당:16억 원
  • 2023년 배당:25억 원

👉 즉, 최근 기준으로 보면
연간 20억~25억 규모 배당을 하는 안정적 현금창출 회사입니다.


1️⃣ 한국 하겐다즈 지배구조

한국은 글로벌 구조랑 조금 다릅니다.

  • 지분 구조:
    • 해외 하겐다즈 법인 (네덜란드) → 약 50%
    • 한국 오너 일가 (백종근 회장 가문) → 약 50%

👉 그래서 배당은

  • 외국 본사 (Froneri/Haagen-Dazs 글로벌)
  • 한국 개인 대주주 (오너 일가)

👉 둘이 반반 나눠 먹는 구조


2️⃣ 배당 성격 (중요 포인트)

이 회사 특징:

  • 매출: 약 800~900억
  • 영업이익: 약 40억 수준

👉 그런데 배당이 25억이면?

👉 이익의 상당 부분을 배당으로 가져가는 구조


✔ 성장형 회사 ❌
캐시카우 (현금 회수형 사업)


3️⃣ 투자 관점 해석

이건 꽤 중요한 구조입니다.

👉 한국 하겐다즈 =

  • 프리미엄 브랜드
  • 높은 마진
  • CAPEX 거의 없음
  • 안정적인 현금 흐름

👉 그래서 전략은:

  • 벌면 → 바로 배당
  • 재투자 거의 없음

4️⃣ 현실적인 의미

👉 한국 시장에서 하겐다즈는

  • “브랜드 사업 + 유통 마진 사업”
  • 사실상 로열티 + 마케팅 + 유통 회사

그래서
👉 배당이 꾸준히 나오는 구조


✔️ 한줄 정리

👉 한국 하겐다즈는 연 20억대 배당을 하는 ‘현금 회수형 프리미엄 브랜드 사업’

너무 일찍 꽃을 꺾지 말라

리버모어가 실제로 남긴 유명한 말들

그의 저서 Reminiscences of a Stock Operator에 나오는 핵심 문장들:

  • “It was never my thinking that made the big money. It was my sitting.”
    큰 돈은 사고파는 판단이 아니라, 버티는 데서 나왔다.
  • “Let your profits run.”
    수익은 계속 달리게 놔둬라.

이 말들이 한국·일본 투자자들 사이에서 번역·의역되며
👉 **“너무 일찍 꽃을 꺾지 말라”**는 격언으로 굳어진 거예요.


🧠 왜 리버모어와 잘 어울리는 말인가?

리버모어는:

  • ❌ 단타·잔파도 매매를 경계했고
  • 대추세가 맞으면 오래 보유하는 걸 가장 중요하게 봤어요

즉,

“틀렸으면 빨리 잘라라(손절),
맞았으면 최대한 오래 들고 가라(꽃은 늦게 꺾어라)”

이 철학의 압축판이 바로 이 격언입니다.


한 줄 결론

‘너무 일찍 꽃을 꺾지 말라’는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 철학을 요약한 후대의 격언
입니다.

원하시면

  • 📉 리버모어식 손절 원칙
  • 📈 꽃이 아직 피고 있는지 판단하는 기준
    도 실전용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리버모어식 손절 원칙

제시 리버모어식 손절 원칙은 한마디로
👉 “틀렸다는 게 확인되면, 이유를 묻지 말고 즉시 잘라라” 입니다.
아래는 실전에 바로 쓰는 핵심 규칙들만 정리했어요.


🔪 리버모어식 손절 6대 원칙

1️⃣ 매수와 동시에 손절가를 정한다

  • 매수 후에 정하면 이미 늦음
  • “어디까지 틀리면 내 가설이 깨지는가?”를 먼저 정의

❌ 내려가면 생각
⭕ 사기 전에 계획


2️⃣ –10% 내외에서 무조건 손절

리버모어의 대표 원칙:

  • 보통 –7% ~ –10%
  • 이 구간은 “내 판단이 틀렸다는 신호”

“손실이 작을 때는 손절이 쉽고
커질수록 손절은 불가능해진다”


3️⃣ 물타기 절대 금지

  • 하락 중 추가 매수 ❌
  • 리버모어는 이걸 가장 위험한 행동으로 봄

❌ 싸졌으니까 산다
⭕ 오르고 있으니까 산다


4️⃣ 손절은 기술이 아니라 ‘규율’

  • 뉴스 ❌
  • 기대 ❌
  • 희망 ❌

👉 가격만 본다

가격이 손절선을 깨면:

  • 이유 분석 ❌
  • 즉시 실행 ⭕️

5️⃣ 손절 후 재진입은 가능

중요 포인트:

  • 손절 = 포기 ❌
  • 손절 = 리셋

주가가 다시:

  • 추세 회복
  • 고점 돌파
  • 거래량 회복
    다시 사도 됨

리버모어는 같은 종목을
여러 번 손절 → 한 번 크게 수익 내는 스타일이었어요.


6️⃣ 작은 손절은 ‘보험료’

리버모어의 유명한 관점:

“손절은 손실이 아니라
다음 기회를 살 수 있는 비용이다”

  • 한 번의 대세 상승이
  • 10번 손절을 모두 보상

📌 실전 요약 (암기용)

1. 사기 전에 손절가 설정
2. -10%면 무조건 컷
3. 물타기 금지
4. 이유 묻지 말고 실행
5. 다시 오르면 재매수 가능
6. 손절은 보험료

샌디스크 (SanDisk)

미국 샌디스크 기업 설명

https://www.officelovin.com/wp-content/uploads/2015/10/sandisk-hq-1.jpg
https://www.logo.wine/a/logo/SanDisk/SanDisk-Logo.wine.svg
https://www.sandisk.com/content/dam/sandisk/en-us/assets/company/newsroom/press-release/sandisk-optimus-product-family-pr.png

샌디스크 (SanDisk) 기업 설명

**샌디스크(SanDisk)**는 미국을 대표하는 플래시 메모리 전문 기업으로, NAND 플래시 메모리 기술의 선구자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USB 메모리, SD카드, SSD 시장을 사실상 개척한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 기본 정보

  • 설립: 1988년
  • 설립자: 엘리 하라리(Eli Harari) 외 공동 창업
  • 본사: 미국 캘리포니아주 밀피타스(Milpitas)
  • 핵심 분야: NAND Flash Memory, 저장장치 솔루션

💾 주요 사업 영역

  1. 플래시 메모리 기술
    • NAND Flash 설계 및 특허
    • 모바일, PC, 서버,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2. 소비자용 저장장치
    • USB Flash Drive
    • SD / microSD 카드
    • 외장 SSD / 포터블 SSD
  3. 기업·산업용 솔루션
    • 데이터센터용 SSD
    • 임베디드(자동차·산업기기) 스토리지

🧠 기술적 강점

  • NAND Flash 핵심 특허 다수 보유
  • 3D NAND, TLC/QLC 기술 선도
  • 고성능·고신뢰성 SSD 컨트롤러 설계 능력
  • 모바일·카메라·드론·자동차 산업에 폭넓게 채택

🔁 웨스턴디지털과의 관계

  • 2016년, 샌디스크는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WD)**에 약 190억 달러 규모로 인수됨
  • 현재는 WD 산하 브랜드로 운영
  • 👉 SanDisk = 플래시 메모리 / SSD 중심
    👉 WD = HDD + 스토리지 종합 브랜드

(※ WD 외장하드 안에 SanDisk 기술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음)


📈 브랜드 포지션

  • 신뢰성·내구성 강조
  • 전문가용 사진/영상(SD Extreme, Extreme Pro)
  • 크리에이터·여행·산업 현장에서 표준처럼 사용

한 줄 요약

샌디스크는 “플래시 메모리를 대중화한 회사”이며, 현재는 웨스턴디지털의 핵심 SSD·플래시 기술 브랜드입니다.

원하시면

  • 💡 WD vs SanDisk 차이
  • 💡 SanDisk 제품 등급(Extreme / Ultra / Pro) 비교
  • 💡 SSD·SD카드 구매 가이드(용도별)
    같은 것도 정리해 드릴게요.

영업 실적은?

다음은 **미국 플래시 메모리 기업 샌디스크(SanDisk)**의 최근 영업 실적(재무 성과) 요약입니다. 2025~2026 회계연도 실적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 최근 실적 요약 (독립 법인 기준)

분기/연간 매출

  • 2026 회계연도 1분기(2025년 11월 발표) 매출은 **약 23.1억 달러 (약 2.31B USD)**로, 전분기 대비 약 21% 증가하며 가이던스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2025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약 19억 달러(1.90B USD)**로, 전분기 대비 12% 증가했습니다.
  • **연간 매출(2025 회계연도)**은 약 73.6억 달러~77.8억 달러 수준으로,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 연간 매출 트렌드(요약)

  • 2023년: 약 60.8억 달러
  • 2024년: 약 66.6억 달러
  • 2025년: 약 73.6~77.8억 달러
    연간 매출 지속 성장 추세입니다.

순이익 / 수익성

  • 1분기 순이익(분기 기준)은 **약 1.12억 USD (112M USD)**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 그러나 연간 기준으로는 연구 비용·공장 비용 등 영향으로 순손실을 기록한 기간도 존재합니다. 일부 데이터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 연간 순손실이 수십억 달러 수준이라는 집계도 확인됩니다.

👉 분기 기준 단기 실적은 개선 흐름이나, 연간 손익은 투자 비용/공장 초기 투자 영향으로 변동폭이 큽니다.


📌 실적 성장 배경(경영 상황)

✔ 샌디스크는 2025년 초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에서 다시 독립한 후 NASDAQ에 재상장했으며,
✔ AI·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플래시 메모리/SSD 수요와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참고: 시장 평가 및 전망

  • 실적이 기대치를 웃돈 이후 주가도 크게 상승했으며, 일부 분석가는 향후 매출·이익 확대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 AI 데이터 저장 수요 증가에 힘입어 SSD, 데이터센터용 제품 판매 확대가 예상됩니다.

📌 요약 정리

2025~2026 실적 포인트

항목최근 실적(근사)
1분기 매출약 23.1억 달러 (QoQ +21%)
4분기 매출약 19억 달러 (+12%)
연간 매출 (2025)약 73.6~77.8억 USD
분기 순이익약 112M USD
연간 순익변동성 큼(연간 손실 구간 존재)

✔ 샌디스크는 매출 성장세 전환 + 분기별 흑자 실현 사례 증가
✔ 다만 공장 초기 투자 등으로 순이익 변동성은 여전히 존재

텐버거(Ten-bagger)

투자한 종목의 주가가 매수가 대비 10배(= 1,000%) 이상 상승한 경우를 말합니다.


📌 용어 뜻

  • Ten = 10
  • Bagger = 몇 배 수익을 냈는지 나타내는 표현
    10배 수익을 준 주식

예시:

  • 1주당 1만 원에 매수
  • 주가가 10만 원 이상으로 상승
    ➡️ 텐버거 달성

📈 어디서 나온 말?

이 용어는 전설적인 투자자 **피터 린치(Peter Lynch)**가 대중화했습니다.
그는 “주식투자의 진짜 수익은 몇 개의 텐버거에서 나온다”고 강조했어요.


🎯 텐버거 종목의 공통적 특징

일반적으로 이런 특성이 많습니다:

  • 초기 성장 단계 기업
  • 매출·이익의 폭발적 성장
  • 독점적 기술 또는 강력한 경쟁력
  • 시장 규모(TAM)가 매우 큼
  • 장기 보유 가능 (5~10년 이상)

⚠️ 현실적인 주의점

  • 단기간 급등주 ≠ 텐버거
  • ❌ 테마주·작전주는 대부분 일시적
  • ❌ 중간에 -50% 이상 하락을 견뎌야 하는 경우도 흔함
  • ❌ 심리적으로 끝까지 들고 가기 매우 어려움

💡 투자자 관점에서 중요한 점

  • 텐버거는 사전에 확신하기 어렵다
  • 대신:
    • 소수의 종목이 전체 수익률을 좌우
    • 손실은 제한하고,
    • 이익은 크게 놔두는 전략이 핵심

🔁 확장 용어

용어의미
멀티버거2배 이상 상승
텐버거10배
트웬티버거20배
헌드레드버거100배

삼성전자는 HDD 매각

삼성전자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사업부를 미국의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에 매각했습니다. 이 거래의 총 가치는 약 13억 7,500만 ~ 14억 달러 정도였으며, 약 절반은 **씨게이트 주식(지분 약 9.6%)**으로, 나머지 절반은 현금으로 지급받는 구조였습니다. 한국경제+2Korea Joongang Daily+2

  • 📌 매각 금액: 약 13억 7,500만 달러 (~1조5,000억원) 한국경제
    일부 보도에서는 약 1.38 ~ 1.4 억 달러 규모로도 표현됩니다. iTnews+1
  • 📌 지급 형태:

이 거래를 통해 삼성전자는 HDD 사업은 씨게이트에 넘기면서도, 씨게이트의 2대 주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주식 세금

해외주식 투자 수익이 250만 원을 초과했다고 해서 전부 종합소득세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 수익의 종류에 따라 과세 방식이 다릅니다.


1️⃣ 해외주식 매매차익 (양도차익)

  • 과세 방식: 👉 양도소득세
  • 기본공제:250만 원
  • 세율:
    • 과세표준의 22% (양도소득세 20% + 지방세 2%)
  • 종합소득세와 분리과세 ❌ (합산 안 함)

예시

  • 매매차익: 500만 원
  • 기본공제: 250만 원
  • 과세대상: 250만 원
  • 세금: 250만 × 22% = 55만 원

2️⃣ 해외주식 배당금

  • 과세 방식: 👉 종합소득세
  • 해외 배당은 국내에서 원천징수되지 않음
  •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필수

배당소득 세율

  • 종합과세 구간에 따라 6% ~ 45%
  • 단, 배당 + 이자 합계가 2,000만 원 초과 시 종합과세
  • 2,000만 원 이하라도 신고는 필요

3️⃣ 핵심 정리 (중요 ⭐)

구분과세 방식250만 원 공제
해외주식 매매차익양도소득세 (분리과세)✅ 있음
해외주식 배당금종합소득세❌ 없음

👉 “250만 원 기준”은 오직 ‘매매차익’에만 적용
👉 배당금은 금액과 관계없이 종합소득세 대상


4️⃣ 많은 분들이 헷갈리는 포인트

❌ “해외주식 수익 250만 원 넘으면 전부 종소세”
⭕ “매매차익은 양도소득세 / 배당은 종합소득세”


  • 배당 + 매매차익 혼합 사례 계산
  • 미국 배당 원천징수(15%)와 외국납부세액공제
  • ISA / 연금계좌 활용 절세 전략

배당에 대해 2,000만 원 이하라도 신고는 반드시 필요 한가?

짧게 답하면 **“원칙적으로는 신고 대상이지만,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는 ‘추가로 낼 세금이 없어서’ 생략되는 경우가 많다”**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다만 국내배당과 해외배당은 다릅니다. 아래에서 명확히 정리할게요.


1️⃣ 국내주식 배당 (한국 상장주식)

  • 배당소득 + 이자소득 합계 2,000만 원 이하
  • 이미 원천징수 15.4% 완료

👉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 없음 (선택 사항)
👉 환급 받을 게 없으면 신고 안 해도 문제 없음


2️⃣ 해외주식 배당 (미국 등)

👉 핵심 포인트

  • 해외배당은 국내에서 원천징수 안 됨
  • (미국의 경우) 현지 15% 원천징수만 됨
  • 국세청은 자동으로 세금 정산을 안 해줌

결론

배당소득 2,000만 원 이하라도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
✔ 다만 외국납부세액공제로 인해 추가 납부세액이 0원이면
실무상 신고 누락으로 문제 되는 경우는 거의 없음

⚠️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신고 의무는 존재


3️⃣ 왜 ‘신고 안 해도 괜찮다’는 말이 나올까?

미국 배당 예시

  • 배당금: 1,000만 원
  • 미국 원천징수: 15% → 150만 원
  • 한국 세율: 15.4%

👉 외국납부세액공제로 거의 상계
👉 추가 납부세액: 0 ~ 소액

그래서

  • 신고해도 낼 세금 없음
  • 안 해도 추징 사례 거의 없음
    관행적으로 생략되는 경우가 많음

4️⃣ 하지만 ❗ 이런 경우는 반드시 신고 권장

✔ 해외배당 + 다른 소득이 있어 세율이 15.4% 초과
✔ 외국 원천징수율이 15%보다 낮은 국가
✔ 배당 외에 기타소득·사업소득·임대소득이 있는 경우
금액이 커질 가능성이 있는 투자자


5️⃣ 핵심 한 줄 정리

해외주식 배당은 2,000만 원 이하라도 ‘신고 대상’
다만 추가 세금이 없으면 실무상 문제되는 경우가 드묾

풋옵션

**정해진 가격(행사가격)**에 정해진 기간 안에 주식을 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한 줄 요약

📉 주가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할 때 사용하는 권리


기본 개념 정리

  • 매도 권리: 주식을 팔 수 있는 권리
  • 의무는 없음: 원하지 않으면 행사하지 않아도 됨
  • 옵션 프리미엄: 이 권리를 사기 위해 미리 지불하는 비용

예시로 쉽게 설명

  • 현재 주가: 100,000원
  • 풋옵션 행사가격: 95,000원
  • 옵션 만기: 3개월 후
  • 프리미엄(옵션 가격): 3,000원

① 주가가 하락한 경우

  • 만기 시 주가가 80,000원
  • 시장에서는 80,000원에 팔아야 하지만
  • 👉 풋옵션으로 95,000원에 매도 가능

이익 계산

95,000 − 80,000 − 3,000 = 12,000원 이익

② 주가가 상승한 경우

  • 만기 시 주가가 110,000원
  • 굳이 95,000원에 팔 이유 없음
  • 👉 옵션은 행사 안 함

손실

프리미엄 3,000원 (최대 손실)

풋옵션을 사용하는 목적

1️⃣ 하락에 베팅 (투기)

  • 주가 하락 시 큰 수익 가능
  • 적은 돈으로 레버리지 효과

2️⃣ 보험(헤지) 용도

  • 이미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 하락 리스크 방어용
  • 👉 주식 보험이라고 생각하면 이해 쉬움

콜옵션과 비교

구분콜옵션풋옵션
권리살 권리팔 권리
기대 방향상승 📈하락 📉
최대 손실프리미엄프리미엄
최대 이익무제한제한적

주의할 점 ⚠️

  • 만기 있음 → 시간 지나면 가치 감소(시간가치 소멸)
  • 변동성, 만기, 행사가에 따라 가격 크게 달라짐
  • 옵션 매도자는 위험이 큼 (특히 풋 매도)

원하시면

  • 미국 주식 옵션(미장) 기준 설명
  • 풋옵션 vs 공매도 차이
  • 실제 투자 전략 예시(보호적 풋, 풋 스프레드)
    도 이어서 설명해 드릴게요.

**디커플링(Decoupling)**이란
👉 원래 함께 움직이던 두 대상의 흐름이 분리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한 줄 요약

📊 “같이 가던 게, 따로 간다”


경제·주식에서의 의미

보통 국가·시장·자산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는데,
어느 순간부터 한쪽은 상승, 다른 쪽은 하락하거나
움직임의 방향·강도가 달라지면 이를 디커플링이라 합니다.


대표적인 디커플링 사례

1️⃣ 국가 간 디커플링

  • 미국 증시 상승 📈
  • 한국·중국 증시 하락 📉

👉 과거엔 같이 움직였는데,
👉 금리·환율·정책·산업 구조 차이로 분리


2️⃣ 주식 vs 실물경제 디커플링

  • 주가는 계속 오르는데
  • 실물경기(고용·소비)는 침체

👉 유동성 효과, 금리 정책 때문인 경우 많음


3️⃣ 자산 간 디커플링

  • 금리 인상기인데 주가 상승
  • 달러 강세인데 원자재 상승

👉 전통적 상관관계 붕괴


4️⃣ 산업·종목 디커플링

  • 지수는 횡보
  • AI·반도체만 급등

👉 특정 산업으로 자금 집중


왜 디커플링이 발생할까?

  • 금리 정책 차이 (미국 vs 신흥국)
  • 환율 영향
  • 산업 구조 차이
  • 정책·지정학 리스크
  • 자본 이동(외국인 자금)

투자에서 중요한 이유

✔ 기회

  • 강한 시장만 골라 투자 가능
  • 글로벌 분산투자 전략에 활용

✔ 위험

  • “미국 오르면 한국도 오른다”는 고정관념 붕괴
  • 과거 패턴만 믿으면 손실 가능

디커플링 vs 커플링

구분커플링디커플링
움직임함께 움직임따로 움직임
상관관계높음낮아짐/붕괴
투자 접근지수 추종선별 투자 필요

실전 투자 팁

  • 상관계수(Correlation) 확인
  • 장기 디커플링인지, 단기 착시인지 구분
  • 금리·환율과 같이 분석

TSMC는 메모리도 만들 수 있나?

🔹 TSMC는 메모리도 만들 수 있나?

기술적으로는 가능

  • TSMC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파운드리
    로직 반도체(CPU, GPU, AI 칩) 공정 기술은 메모리보다 더 복잡합니다.
  • 과거에 SRAM, 임베디드 DRAM(eDRAM), eFlash 같은
    👉 로직 칩 내부에 들어가는 메모리는 실제로 생산해 왔습니다.

즉,

**“못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안 만드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DRAM / NAND 같은 ‘메인 메모리’는 안 함

이유 1️⃣ 사업 모델 차이

구분TSMC삼성 / SK하이닉스
핵심파운드리(위탁생산)IDM(설계+생산)
주력CPU·GPU·AI·APDRAM·NAND
경쟁력초미세 공정대량생산·원가
  • 메모리는 규모의 경제 + 원가 싸움
  • TSMC는 고마진 로직 칩에 특화

이유 2️⃣ 고객과의 충돌

  • TSMC 고객에는:
    • Apple
    • NVIDIA
    • AMD
  • 반면 메모리 고객은:
    • Samsung Electronics
    • SK hynix

👉 TSMC가 메모리에 뛰어들면
고객과 경쟁하는 구조가 되어 파운드리 신뢰가 깨짐


이유 3️⃣ 수익성 문제

  • DRAM / NAND는 가격 변동성 심함
  • TSMC는:
    • 3nm / 2nm 같은 초고가 공정
    • 안정적 장기 계약
  • 굳이 리스크 큰 메모리에 들어갈 이유 ❌

🔹 현재 TSMC가 만드는 “메모리 관련 것”

  • SRAM (CPU·GPU 캐시)
  • eDRAM / eFlash (MCU·SoC 내부)
  • DRAM / NAND (메인 메모리)

한 줄 요약 ✍️

TSMC는 메모리를 “만들 수는 있지만”,
전략적으로 DRAM·NAND 사업은 하지 않는다.

원하시면
👉 삼성·하이닉스와 TSMC의 공정·수익 구조 비교
👉 AI 시대에 메모리 vs 파운드리 누가 더 유리한가
같은 주제로도 설명해 드릴게요.

좋은 포인트를 짚으셨어요.
그럼 **“AI 시대에 메모리 vs 파운드리, 누가 더 유리한가?”**를 구조·수익·기술·리스크 관점에서 명확하게 정리해볼게요.


🔹 결론 먼저

단기·중기(현재~5년) → **파운드리(특히 AI 로직)**가 더 유리
중장기(5~10년) → **메모리(특히 HBM)**의 전략적 가치가 급상승


1️⃣ AI 시대의 핵심 구조

https://semiwiki.com/wp-content/uploads/2024/09/Semiconductor-AI-Supply-Chain-2024-scaled.jpg
https://i0.wp.com/semiengineering.com/wp-content/uploads/Fig01_Rambus_HBMstack.png?fit=1594%2C916&ssl=1
https://www.nextplatform.com/wp-content/uploads/2022/10/ibm-aiu-accelerator-card.jpg

AI 칩은 혼자서 일하지 못합니다.

[ AI 로직 칩 (GPU/ASIC) ]  ← 파운드리
        +
[ 초고속 메모리 (HBM) ]   ← 메모리
  • 연산은 로직
  • 성능 병목은 메모리
  •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AI 성능이 안 나옴

2️⃣ 파운드리가 유리한 이유 (현재 시점)

🔥 이유 1: AI 칩 폭증

  • AI 수요 = GPU/ASIC 수요
  • 대표 고객:
    • NVIDIA
    • AMD
    • Google (TPU)
  • 이 칩들은 대부분 **TSMC**에서 생산

👉 AI 붐 = 파운드리 가동률 100%


💰 이유 2: 마진 구조

구분파운드리메모리
가격 결정계약 기반시장 가격
변동성낮음매우 높음
마진안정적 고마진사이클 심함
  • TSMC 3nm·2nm 공정 → “대체 불가”
  • 가격 협상력은 파운드리 쪽이 훨씬 강함

🧠 이유 3: 기술 진입장벽

  • EUV, GAA, CoWoS 패키징
  • 수율 확보까지 수년
  • 신규 진입 사실상 불가능

👉 AI 로직 = 독점적 구조


3️⃣ 그럼 메모리는 왜 다시 중요해지는가?

https://i0.wp.com/semiengineering.com/wp-content/uploads/Fig01_Rambus_HBMstack.png?fit=1594%2C916&ssl=1
https://dmassets.micron.com/is/image/microntechnology/product-hbm3e-12-stack?dpr=off&ts=1724370835501
https://ayarlabs.com/wp-content/uploads/2024/05/Memory_Wall_Chart.svg

⚡ 핵심 키워드: HBM (High Bandwidth Memory)

AI에서 가장 큰 병목:

❝ 연산 속도 ❌ → 메모리 대역폭 ⭕

  • GPU가 아무리 빨라도
  • 메모리가 느리면 성능 급락

🔑 HBM은 완전히 다르다

일반 DRAMHBM
범용AI 전용
가격 경쟁기술 경쟁
공급 과잉항상 부족
  • NVIDIA AI GPU = HBM 없으면 출하 불가
  • HBM은 선단 공정 + 적층 기술 + 패키징 결합

👉 HBM은 ‘메모리지만 파운드리급 난이도’


4️⃣ 누가 가장 유리한 포지션인가?

🥇 최강 조합

  • NVIDIA
    (설계 + 플랫폼 지배)
  • TSMC
    (AI 로직 + 패키징)
  • SK hynix
    (HBM 기술 선도)

⚠️ 상대적으로 어려운 곳

  • 범용 DRAM 비중이 높은 메모리 회사
  • AI 전용 메모리 비중이 낮으면 사이클 영향 큼

5️⃣ 투자·산업 관점 한 줄 정리

📌 산업 논리

  • AI는 ‘연산 + 메모리’의 동시 폭발
  • 지금은 로직이 주도
  • 메모리가 병목 → 가치 상승

📌 핵심 문장

“AI 시대의 진짜 승자는
파운드리와 HBM을 동시에 지배하는 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