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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는 파의 새끼 인가요?

쪽파는 파와 양파를 교배한 품종으로, 대파보다 맛이 순하고 특유의 향이 적습니다. 쪽파는 대파보다 작고 아담하며, 뿌리 윗부분이 둥글고 볼록합니다. 쪽파는 특유의 매운맛이 있어 파김치, 파전의 재료로 사용합니다.

회랑(回廊, corridor)

원래 의미의 회랑은 건물에서의 복도를 말한다.

지정학의 회랑(回廊, corridor)이란 마치 건물의 복도처럼 서로 다른 영토나 행정구역을 연결하거나,
도로를 따라가거나, 강을 따라 바다에 도달하는 길고 폭이 가느다란 구역을 말한다. 회랑의 존재는 인문지리적 영토 구분에 따른 것이므로 돌출지 및 땅거스러미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corridor : 건물의 복도

일자 날짜 ( 일짜 x 날자 x)

일자 (일짜 x)

  • 어느 해의 어느 달 며칠에 해당하는 그날
  • 특별하게 정한 어느 날을 뜻하는 말인 일자(日子)는 한자어 日子에서 온 말이므로 그 어원을 밝혀 일자로 적습니다.
  • 일자가 ㄷ,ㅅ,ㅈ 된소리 때문에 일짜로 발음

예) 시험 일자가 잡혔다.(O)
시험 일짜가 잡혔다.(X)
회의 일자가 내일이다.(O)
회의 일짜가 내일이다.(X)

날짜 (날자 x)

  • 순우리말이기 때문에 날자로 적지 않고 날짜로 적습니다.

예) 시험 날짜가 잡혔다.(O)
시험 날자가 잡혔다.(X)
회의 날짜가 내일이다.(O)
회의 날자가 내일이다.(X)

바와 / 봐와

overview : 저번에 알려드린 바와 같이

바와 같이

‘바’는 ‘앞에서 말한 내용 그 자체나 일 따위를 나타내는 말’을 의미하는 의존 명사 ‘바’입니다. 따라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말씀드린 바/설명한 바와 같이/설명한 바’처럼 띄어 씁니다.

  •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의 의미)
  • 말씀드린 바 (일의 의미)
  • 설명한 바 (일의 의미)

대도 / 데도

Overview : ~ 는다고 해도 를 붙여 말이 되면
대도로 쓴다.

‘-는대도’는 ‘-는다고 해도’를 줄여 쓴 것입니다.

반면 ‘-는데도’는 ‘뒤 절에서 어떤 일을 설명하거나 묻거나 시키거나 제안하기 위하여
그 대상과 상관되는 상황을 미리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인 ‘-는데’에 보조사 ‘도’가 결합한 구성입니다.

‘저녁에 먹는대도’, ‘안 한대도’는 ‘저녁에 먹는다고 해도’, ‘안 한다고 해도’를 줄여 쓴 구성이므로 이와 같이 쓰는 것이 바르며,
나머지는 모두 어미 ‘-는데’를 쓰는 구성이므로 ‘-는데도’를 쓰는 것이 바릅니다.

  • 저녁에 먹는대도! (저녁에 먹는다고 해도! O )
  • 그렇게 먹지 말라도 말했는데도! ( 미리 말한 상황 )
  • 이 내용을 다 적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미리 경험)
  • 내가 좋다는데도 그러네 (미리 말한 상황)
  • 안 한데도! (미리 말한 상황)
  • 15년이 지났는데도 잊지를 못해 (미리 경험)

참조 : https://m.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37586&pageInd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