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 나래비의 뜻을 알아보자
예) 그걸 먹으러 온 사람들이 쭉 나래비를 서 있다
일본어 나라비(ならび)에서 온 말
사투리가 아니라 한국에 토착된 외래어
예) 그걸 먹으러 온 사람들이 쭉 나래비를 서 있다
일본어 나라비(ならび)에서 온 말
사투리가 아니라 한국에 토착된 외래어
굼굼-다 의 현대어
무엇이 알고 싶어 마음이 몹시 답답하고 안타깝다.
바와 같이
‘바’는 ‘앞에서 말한 내용 그 자체나 일 따위를 나타내는 말’을 의미하는 의존 명사 ‘바’입니다. 따라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말씀드린 바/설명한 바와 같이/설명한 바’처럼 띄어 씁니다.
‘-는대도’는 ‘-는다고 해도’를 줄여 쓴 것입니다.
반면 ‘-는데도’는 ‘뒤 절에서 어떤 일을 설명하거나 묻거나 시키거나 제안하기 위하여
그 대상과 상관되는 상황을 미리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인 ‘-는데’에 보조사 ‘도’가 결합한 구성입니다.
‘저녁에 먹는대도’, ‘안 한대도’는 ‘저녁에 먹는다고 해도’, ‘안 한다고 해도’를 줄여 쓴 구성이므로 이와 같이 쓰는 것이 바르며,
나머지는 모두 어미 ‘-는데’를 쓰는 구성이므로 ‘-는데도’를 쓰는 것이 바릅니다.
참조 : https://m.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37586&pageIndex=1
1.뵈다. -> 보이다
2.봬요 -> 뵈어요.
2. meet
뵈어요(O)
봬요(O)
뵈요(X)
뇌(腦)와 오피셜(Official, 공식 입장)의 합성어로, 자기 혼자만의 생각을 공식적으로 검증된 사실인 것처럼 주장하는 행위 또는 그러한 주장을 뜻한다. ‘본인 뇌 속에서만 오피셜인 생각’이라 해석할 수도 있다.
‘헷갈리다’와 ‘헛갈리다’는 동의어입니다.
‘정신이 혼란스럽게 되다.’ 또는 ‘여러 가지가 뒤섞여 갈피를 잡지 못하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로 ‘헷갈리다’와 ‘헛갈리다’를 모두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