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심푸난

러바오 심은 데 푸바오 난다

러심푸난은 러바오 심은 데 푸바오 난다의 줄임말로, 에버랜드에서 아빠 판다인 러바오와 딸 푸바오가 많이 닮았음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이는 한국 속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에서 유래한 것으로, 푸바오가 아빠를 판박이처럼 닮은 모습을 귀엽게 비유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