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기공은 가정용 가스보일러 사업에서 사실상 철수했습니다.
현재의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과거에는 Hi-Q 등 가정용 가스보일러를 생산·판매했습니다.
- 이후 가정용 보일러 신제품 개발과 판매를 중단했고, 현재는 자판기, 쇼케이스, 점포 유지보수 등 다른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현재도 롯데기공 자체는 운영 중이며, 회사가 없어지거나 폐업한 것은 아닙니다.
기존 롯데 보일러는 어떻게 AS를 받나요?
기존 Hi-Q 보일러는 부품 재고가 있는 동안에는 협력 서비스센터를 통해 수리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 일부 부품은 단종되어 구하기 어려울 수 있고,
- 연식이 오래될수록 수리보다 교체를 권유받는 경우가 늘어납니다.
롯데기공 보일러에서
“난방은 정상인데 온수만 안 나오는” 경우는 보통 아래 원인이 많습니다.
90%가 유량센서(Flow Sensor) 고장
유량센서(Flow Sensor)는 온수 수도꼭지를 열었는지 보일러가 감지하는 센서입니다.
쉽게 말하면:
수도꼭지 온수 개방
↓
물 흐름 발생
↓
유량센서 감지
↓
보일러에 신호 전달
↓
버너 점화
↓
온수 생산
유량센서가 고장나면 실제로 물은 흐르는데 보일러는 “온수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판단합니다.
유량센서 고장 증상
✅ 난방은 정상
❌ 온수만 안 나옴
❌ 온수 틀어도 버너가 점화되지 않음
❌ 보일러 표시창 변화 없음
❌ 에러코드가 없는 경우도 많음
삼방밸브 고장과 차이
유량센서 고장
온수 개방
↓
보일러 무반응
↓
점화 안됨
증상:
- 불꽃 안 붙음
- 팬도 안 돎
- 보일러가 조용함
삼방밸브 고장
온수 개방
↓
점화됨
↓
불꽃 정상
↓
온수 안나옴
증상:
- 버너는 정상 작동
- 난방배관만 뜨거워짐
- 수도에서는 미지근하거나 찬물
Hi-Q 보일러에서 확인 방법
- 온수를 최대로 틀기
- 보일러 앞 표시창 보기
경우 1
아무 변화 없음
→ 유량센서 의심
경우 2
불꽃 표시 점등
→ 삼방밸브 의심
유량센서 위치
보통 보일러 하단의 냉수 입구 쪽에 있습니다.
4
구조:
- 임펠러(작은 날개)
- 자석
- 홀센서(Hall Sensor)
물 흐름이 생기면 날개가 회전하고, 이를 전자적으로 감지합니다.
수리 비용
대략:
- 센서 청소: 3만~5만원
- 유량센서 교체: 5만~10만원
- 출장 포함: 7만~15만원
자가 수리 : 1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