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dend의 어원은 라틴어 dividendum입니다.
- dividere: 나누다, 분배하다
- dividendum: 나누어져야 할 것, 분배해야 할 것
여기서 영어 dividend가 되었으며, 금융에서는 회사의 이익을 주주들에게 나누어 주는 돈, 즉 배당금이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발음은 디비덴드에 가깝습니다.
관련 단어:
- divide: 나누다
- dividend: 배당금, 나누어지는 수
- dividend yield: 배당수익률
- ex-dividend date: 배당락일
- monthly dividend: 월배당
수학의 나눗셈에서는 dividend가 ‘나누어지는 수’, 즉 피제수라는 뜻입니다.
예: 100 ÷ 5 = 20
- 100: dividend, 피제수
- 5: divisor, 제수
- 20: quotient, 몫
배당 캘린더 전략(Dividend Capture Strategy) 또는 배당 캡처 전략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ETF A의 배당락일(Ex-Dividend Date) 전에 매수
- 배당락일이 지나 배당 받을 권리를 확보
- ETF A를 매도
- 곧바로 ETF B(배당락일이 아직 오지 않은 ETF)로 이동
- 이를 반복하여 여러 ETF의 배당을 받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 날짜 | 투자 |
|---|---|
| 1일 | JEPQ 매수 |
| 3일 | JEPQ 배당락 → 배당권 확보 |
| 4일 | JEPQ 매도 후 JEPI 매수 |
| 10일 | JEPI 배당락 |
| 11일 | JEPI 매도 후 SCHD 매수 |
| 20일 | SCHD 배당락 |
이론적으로는 한 달 동안 여러 ETF의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수익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배당락일에는 보통 주가가 배당금만큼 하락합니다.
예를 들어
- 주가 100달러
- 배당 1달러
이라면 배당락일에는 약 99달러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 배당 1달러를 받았지만
- 주가는 1달러 하락
하여 경제적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다음 비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 매매 수수료
- 매도 시 세금(국내 ETF는 배당 과세 방식이 다름)
- 미국 ETF의 경우 환율 변동
- 매매 스프레드
그렇다면 왜 하는 사람이 있을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시도하는 투자자도 있습니다.
- 배당락 후 주가가 빠르게 회복되는 ETF
- 옵션 프리미엄으로 배당 이상을 지급하는 커버드콜 ETF
- 배당락 하락폭이 배당금보다 작은 경우
- 여러 국가·ETF의 배당 일정을 활용하는 경우
특히 JEPQ, JEPI, QDTE, XDTE, SPYI 같은 커버드콜 ETF는 배당 일정이 달라 이러한 전략을 연구하는 투자자들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대부분의 연구에서는 배당만 쫓아 자주 매매하는 전략은 장기적으로 시장수익률을 이기기 어렵다는 결과가 많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배당락에 따른 가격 조정
- 거래 비용
- 세금
- 시장 변동성
반면 배당을 계속 재투자하며 장기 보유하는 전략이 더 좋은 성과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