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때를 미는 데에 사용하는 거친 천. 녹색이 가장 일반적이며 노란색, 빨간색, 드물게 하얀색이나 파란색 이태리 타올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제품에 특유의 줄무늬 패턴이 그려져 있다. 이태리 타올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타올을 만드는 데에 쓰이는 직물[1]을 이탈리아에서 수입해서이다. 이탈리아에서 이태리 타올을 사용해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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