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내부고발자 전 씨에 따르면 버닝썬 내부에서 마약, 성폭력이 이루어졌다. #

또한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회장도 성접대를 했던 것이 밝혀졌다. 2014년 7월에 동남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알선했던 것. 증언에 따르면 YG 양현석 대표와 YG 소속의 세계적인 인기 가수 한 명이 강남의 한 고급 한정식 식당에서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이 한정식 식당에는 남성 8명과 25명의 여성이 있었다는 것. 25명의 여성 가운데 10명 이상은 YG 측과 친분이 깊은 강남의 유명한 유흥업소 마담이 투입한 화류계 여성들이었다. 이들은 식사를 마치고 YG 양현석 씨가 사실상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강남의 클럽 NB로 이동했다. 그리고 클럽에서의 이 술자리가 사실상의 성접대로 이어졌다고 한다.

또한 유인석이 성접대 여성들을 동원해 해외 재력가들을 상습적으로 접대해 왔으며 수천만 원대에 달하는 호텔 숙박비에 사용된 카드는 YG 법인카드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

2014년 10월, YG엔터테인먼트가 모나코에서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조 로우가 YG엔터테인먼트 직원에게 여성 초청 의사를 밝혔고, 이를 정마담에게 섭외를 맡겼다. 그리고 업소녀 10여명은 프랑스에 도착한 후 조 로우의 초호화 요트가 있는 모나코로 갔고 이후 프랑스 남부와 이탈리아 등을 여행하고 명품쇼핑을 했다는 것. 또 일부 여성들은 조 로우의 일행과 함께 요트에서 밤을 보냈다고 한다. #

또한 2014년 9월 조 로우가 입국했던 첫날 저녁, 강남의 한 고깃집에서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과 정마담이 운영하는 유흥업소 여성 등 화류게 여성 25명과 함께 조 로우 일행과 서울 강남의 한 고깃집에서 식사를 했다. 그 후 당시 정마담이 운영하던 고급 유흥업소로 자리를 옮겼고, 양현석과 싸이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 이 자리에는 황하나도 있었다고 한다. #

이외에도 태국인 재력가 밥도 있다고 한다. #

참조 : https://namu.wiki/w/%EB%B2%84%EB%8B%9D%EC%8D%AC%20%EA%B2%8C%EC%9D%B4%ED%8A%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