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임대주택 대신 ‘개방형 녹지 축’ 공공기여 방식 선택
3.9㎞ 개방형 녹지 조성…국회대로 상부공원 연결 7.7㎞ 녹지

참조 : https://www.news1.kr/realestate/general/5613950
025년 12월 말 기준, 서울 양천구
목동 3단지 재건축(재개발)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하고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단계에 진입하며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주요 일정 및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요 추진 일정 (2025년 기준)
- 정비계획 확정: 2025년 10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고 49층 높이의 정비계획안이 확정되었습니다.
-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5년 12월 4일, 양천구가 목동 1~3단지의 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고시하며 재건축 실행 단계에 본격 진입했습니다.
- 추진위원회 승인: 2025년 11월 말 신청을 거쳐, 2025년 12월 내에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였습니다.
- 조합설립 인가(예정): 예비추진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목표 3월) 내에 조합설립 인가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단지 설계 및 정비 내용
- 규모: 기존 15층에서 최고 49층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 세대수: 현재 1,588세대에서 약 1,700여 세대가 증가한 총 3,323세대 규모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
- 주요 특징: 1~3단지 공통 적용 사항으로 ‘종상향(2종→3종)’ 조건에 따라 국회대로 공원과 안양천을 잇는 ‘목동 그린웨이’ 녹지 축이 조성됩니다.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공개된 목동 3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따른 추정 분양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만, 이는 사업 초기 단계의 추산치로 향후 시공사 선정, 공사비 변동, 물가 상승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추정 분양가 (2025년 정비계획 기준)
목동 3단지의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일반 분양가는 평당(3.3㎡) 약 5,400만 원 내외로 추산되었습니다.
- 권리자(조합원) 추정 분양가: 일반 분양가의 약 80~85% 수준으로 책정되었습니다.
- 전용 59㎡ (25평형): 약 12억 9,670만 원
- 전용 84㎡ (34평형): 약 15억 9,680만 원
- 전용 120㎡ (45평형): 약 20억 6,620만 원
2. 분담금 및 환급금 전망
- 추정 비례율: 약 101.13% ~ 101.32%로 산출되어 사업성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추가 분담금: 현재 소유하고 있는 지분(종전 자산 가액)에 따라 달라지며, 기존 면적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평형을 신청할 경우 분담금이 거의 없거나 오히려 환급을 받는 사례도 발생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3. 주요 영향 요인
-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 2025년 현재 양천구 목동은 강남 3구 및 용산구와 달리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이 아니므로, 조합이 시장 상황에 맞춰 분양가를 유연하게 책정할 수 있어 사업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 공사비 산정: 위 추정치는 3.3㎡당 공사비를 800만 원으로 가정하여 계산된 것입니다. 향후 실제 착공 시점의 공사비 인상 여부가 최종 분양가와 분담금에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입니다.
정확한 개인별 분담금은 향후 조합 설립 후 감정평가와 사업시행인가 단계를 거쳐야 확정됩니다. 상세한 정비계획 내용은 양천구청 공고 또는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