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 세월호에서 오월을 보다(2014.8.14)

홍성담 화백은 작업실에서 같이 있던 단원고 아르바이트 학생의 죽음을 보고 ‘세월오월’을 그렸습니다. 홍 화백은 세월호 사건을 국가폭력에 의한 학살이라고 규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