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

(腦)와 오피셜(Official, 공식 입장)의 합성어로, 자기 혼자만의 생각을 공식적으로 검증된 사실인 것처럼 주장하는 행위 또는 그러한 주장을 뜻한다. ‘본인  속에서만 오피셜인 생각’이라 해석할 수도 있다. 

Hibiscus Tea

히비스커스

무궁화속 두해살이풀인 로젤 열매를 말린 후 끓여 우려낸 대용차.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따듯한 히비스커스차를 마시면 몸을 따듯하게 해 준다. 히비스커스차는 이집트에서 전래된 차로 빵이나 쿠키 케이크랑 같이 마실 때 좋다. 차 자체는 당분과 식욕억제, 우울증에 좋다고 한다.

색은 붉은색이다. 색이 상당히 빨리 우러나는데다 그 강도가 꽤나 진해서, 찬물에 담가놔도 몇 시간만 기다리면 얼마 안 가 물이 루비색으로 빨갛게 물든 걸 볼 수 있다. 맛의 경우 시트러스 계열도 아닌데 꽤 새콤한 편이며 쓴맛은 별로 없다.

일본에선 오키나와현의 히비스커스차(ハイビスカスティー)가 유명하다. 오키나와현 내 자판기에서 오키나와산 히비스커스차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발포비타민

Remark : 발포비타민은 비타민 성분을 담은 알약에 탄산수소나트륨(NaHCO3)을 넣어서 만드는 것이다.

2NaHCO3 + 2H2O = NaCO3 + 3H2O + CO2

2개의 탄산수소나트륨과 2개의 물이 = 탄산나트륨 1개 + 물3개 + 탄산1개

이태리 타올 유래

한국에서 를 미는 데에 사용하는 거친 천. 녹색이 가장 일반적이며 노란색, 빨간색, 드물게 하얀색이나 파란색 이태리 타올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제품에 특유의 줄무늬 패턴이 그려져 있다. 이태리 타올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타올을 만드는 데에 쓰이는 직물[1]이탈리아에서 수입해서이다. 이탈리아에서 이태리 타올을 사용해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