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등급은 누가 정하나?

호텔등급은 1~5성급으로 나눠져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전담(제주제외) 하여 진행 : https://www.hotelrating.or.kr/

  • 1성급 : 안전이 보장된 곳이며 깨끗한 객실, 욕조를 갖추고 있으며 조식제공이 가능한 곳이다.
  • 2성급 : 1성급 기준에 최소한의 식음료 부대시설을 갖춰야한다.
  • 3성급 : 2성급 기준에 1개이상의 레스토랑, 로비,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어야한다.
  • 4성급 : 분위기도 포함된다. 고급스러운 시설, 서비스, 로비, 고품질의 가구, 침구가 마련되어 있어야하며 연회장, 국제회의장,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2개가 있어야한다. 룸서비스도 12시간 이상 이용가능해야한다.
  • 5성급 : 한마디로 최상급 시설과 서비스이다. 4성급 시설에 레스토랑은 3개이상이며, 룸서비스는 24시간 이용가능해야한다.

등급평가 수수료

신규 신청, 재신청 등급평가 수수료는 동일합니다.2020-02-18 기준, VAT포함

업종 관광호텔업 한국전통호텔업 가족호텔업 소형호텔업 의료관광호텔업 수상관광호텔업
신청등급 1~3성 4성 5성 1~5성 1~5성 1~5성
수수료 1,680,000원 2,650,000원 2,800,000원 1,680,000원 1,680,000원 1,680,000원

신라스테이

4성급 호텔들의 특징은 한두명이 머무를 수 있는 객실을 사업장당 300여개 수준으로 두고, 수영장이나 연회장, 피트니스룸 등 부대시설을 없애거나 최소화해 숙박에만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그만큼 관리자 입장에선 운영 비용이 크게 들지 않고, 고객들 입장에선 10만원대에도 1박이 가능할 정도로 가격이 저렴하다.

L4

L7 또는 L7 바이 롯데(L7 by LOTTE)는 호텔롯데의 부티크 호텔 브랜드다. 내부적으로는 롯데호텔보다는 낮고 롯데시티호텔보다는 높은 4.5성급으로 홍보하며, 20~40대 여성 관광객을 타겟으로 삼았다. 2016년 1월 개장한 1호점은 4호선 명동역 9번 출구 앞에 위치해있다. 2017년 12월 강남에 2호점을 냈으며, 2018년 1월 홍대에 3호점을 냈다. 비서울 최초로 부산 해운대에 L7 4호점이 들어서는 것으로 확정되었으며 2023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2023년 4월 현재 공사 중이다.

롯데시티호텔

롯데시티호텔은 호텔롯데의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다.

2009년 4월 10일 서울마포점을 시작으로 확대되었다. 당초 별도의 법인으로 사업을 하였으나, 2010년 10월 호텔롯데에 흡수 합병되었다. 부가 서비스를 최소화하고 숙박 기능에 집중해 일반 호텔에 비해 가격을 낮춘 중저가 시설이다.[1]서울특별시명동[2]김포공항구로구[3]마포구[4]제주도[5]대전광역시울산광역시에 호텔이 있다. 신라스테이와 경쟁구도다.

부대시설은 조식당을 겸하는 뷔페와 작은 헬스장이 공통으로 있으며, 마포점에는 실내수영장이 있고[6] 제주점에는 야외수영장과 스팀사우나가 있는 점이 특징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견강 부ː회, 牽强附會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끌어 대어 자기에게 유리하게 하는 것.

견강부회는 사자성어로서 글자 그대로 해석이 가능한 한문(문장)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즉, 억지로(강, 强) 끌어와서(견, 牽), 갖다 붙이다(부회, 附會)란 뜻이다.

중국 당송(唐宋) 팔대가의 한 사람인 소철(蘇轍)의 시에서 연유되었으며, 부회는 ‘붙여 모은다’는 뜻으로 ‘이치를 알지 못하면서 편리한 대로 적당히 맞추는 것’으로 한서(漢書)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

The best passports to hold in 2022 are:

참고 ; https://edition.cnn.com/travel/article/henley-index-world-best-passport-2022/index.html

1. Japan, Singapore (192 destinations)
2. Germany, South Korea (190)
3. Finland, Italy, Luxembourg, Spain (189)
4. Austria, Denmark, Netherlands, Sweden (188)
5. France, Ireland, Portugal, United Kingdom (187)
6. Belgium, New Zealand, Norway, Switzerland, United States (186)
7. Australia, Canada, Czech Republic, Greece, Malta (185)
8. Hungary (183)
9. Lithuania, Poland, Slovakia (182)
10. Estonia, Latvia, Slovenia (181)

현대 캐스퍼

광화문 현대해상 1층 전시
거리를 지나가는 흰 캐스퍼

엔진 CASPER Active

  • 카파 1.0 터보 엔진
  • 최대 토크 17.5kgf.m/1,500~4,000rpm
  • 복합연비 12.8kg/l (15인친 휠 기준)

에어백 – 7에어백 시스템

8인치 네비게이션(블루링크, 폰프로젝션, 현대 카페이) – 후방모니터

주택 종류

1. 단독주택 – 일반적인 의미는 한 가족을 위해 주어진 독립된 주택을 의미하지만 법령상으로는 분양이나 구분소유가 안되는 주택을 의미한다고 봐야하고 법령상 3가지(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중주택)가 있습니다.


2. 다가구주택 – 여러 가구가 사용하는 3층 이하의 주택입니다. 1층이 주차장인 피로티 구조인 경우 4층까지 가능합니다. 분양이나 구분소유가 안됩니다. 소유주는 건물 전체를 소유하고 각호수별로 주방과 화장실이 있어 독립된 주거생활이 가능합니다. 원룸주택은 다가구주택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가구주택도 법령상 단독주택에 해당됩니다.


3. 다세대주택 – 독립된 구조 공간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다가구와 유사하지만 각호수별로 소유권이 있다는 점에서 틀립니다. 즉, 구분소유와 분양이 가능합니다. 각호수별로 등기부가 있지만 모든 호수를 한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원룸주택도 다세대주택인 경우가 있습니다. 4층 이하이어야 하고 연면적이 660제곱미터 이하여야합니다. 흔히 말하는 빌라가 법령상 다세대주택이거나 연립주택입니다.

4. 연립주택 – 다세대주택과 동일하나 연면적이 660제곱미터를 초과한 경우입니다.


5. 아파트 – 연립주택과 동일하나 5층 이상이어야 합니다. 외관상 분명 연립주택 같은데 아파트라고 부르는 경우가 이런 법령상의 조건 때문에 그렇습니다.


6.오피스텔 – 오피스와 호텔의 합성어입니다. 주거겸용 사무실이지만 근래 소형 평수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주거목적에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업무시설이지만 전입신고를 하고 주거목적으로 사용을 한다면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7. 아파텔 –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합성어로 법적으로는 결국은 오피스텔이지만 일반적으로 평수가 커서 별도의 방이 있고 평형대비 전용면적도 70%대입니다. 주거목적에 맞춘 중대형 오피스텔로 보시면 맞습니다.


8. 주상복합아파트 – 주거공간과 상업공간이 공존하는 주상복합 건물에 있는 아파트를 말합니다. 오피스텔과 달리 내부에 욕조와 발코니를 설치할 수 있고 법령상 아파트로 보아야하지만 대단지 아파트에 비해 단점이 많습니다.


9. 빌라트 – 빌라와 아파트의 합성어로 글자 그대로 아파트형 빌라를 말하는데 고급 빌라로 보시면 맞습니다. 현행 주택건설촉진법상 5층 이상의 주택은 아파트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빌라는 5층 이상으로는 지어질 수 없습니다. 연립주택은 현행법상 4층 이하로만 건축이 가능하므로 법령상 다세대이거나 연립주택인 빌라트도 5층 이상을 지을 수 없습니다.

PAST PARTICIPLE / 과거 분사

분사 : Part -(부분) + cap- (갖다) 에서 온말로 동사와 형용사의 두 가지 성질

PRESENT PERFECT (~ 현재)
= HAVE / HAS + MAIN VERB (PAST PARTICIPLE)

  1. have finished all my homework.
  2. She has gone to the store.
  3. We have lived here for three years.

PAST PERFECT ( ~과거)
= HAD + MAIN VERB (PAST PARTICIPLE)

  1. My husband had finished all the housework by the time I got home from work.
  2. When I called Laura last night, her husband told me she had gone out.
  3. had lived in 5 different cities before I turned 10 years old.

소유권 이전등기 /촉탁등기(단독행위)

  1. 신분증, 도장
  2. 주민등록등본
  3. 잔금 (수표/현금)
  4. 대금지급기한통지서
  5. 토지대장등본(대지권등록부), 건축물대장등본(표제부,전유부)
  6. 등기부등본 발급용
  7. 매각대금완납증명원+부동산 목록 각2부
  8. 부동산 목록 4부
  9. 말소한 목록 4부
  10. 취득세신고서
  11. 등록세신고서
  12. 소유이전등기촉탁신청서

참조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RdBvY3vDhvNDHdp1A0JqWP1NqVr9aodm

  1. (법원경매계)<-법원계장님께 대금지급 기한통지서 , 신분증 제시
  2. -> 잔금납부 명령서 , 법원보관금영수증(2부)
  1. (법원내은행)<- 법원보관청구서(사건번호와 인적사항) 작성, 납부 명령서, 잔금지금
  2. ->법원보관금 영수증2부(납부자용)
  3. -> 수입인지 500원짜리 1매 구매
  1. (법원 접수처에서 법원보관금 영수증(1부만), 매각대금 완납증명원서식2부 작성,부동산목록2부, 수입인지(매각대금완납증명원서식 1부에 부착)
  2. -> 경매담당 접수계-> (접수도장) 후 담당경매계장에게 가라고 한다.
  3. 담당경매계장<-완납증명 때문에 왔다 (서류전달)
  4. -> 매각대금완납증명원 도장찍어 1부를 준다.
  1. 시군구세무과<- 취득세, 등록세 신고서 (모르면 물어봄)
  2. ->취득세 납부 고지서, 등록세 납부 고지서,
  1. (법원내은행)<-등록세 납부고지서, 취득세납부고지서, *납부
  1. 증지구입 (이전등기비용 15,000원 , 말소증지비용 1건당 3,000원)
  1. 법원경매*접수계<- 소유권이전등기 촉탁신청서, 부동산표시목록, 등기부사항전부증명서제출용, 토지대장, 주민등록등본, 취득세영수증,등록세영수증,말소할 목록

갑구
1. 몇년 몇월 몇일 등기접수 몇호 압류 
을구
1. 몇년 몇월 몇일 등기접수 몇호 근저당권
이런식으로 순서대로 작성하셔서 4부 출력해서 미리 준비해서 가져가셔야 제출할 때 편해요~
– 말소촉탁 건들 –
저당권설정등기
가압류등기
가처분등기
국세체납처분에 의한 압류등기
경매신청기입등기입니다.
말소가 5건이면 15,000(3,000원×5)원 이라 기재하고 교육세 란에는 3,000(600원×5)원을 적으시고 세액합계란에는 18,000 원으로 기제 (확인필요)

  • 부동산의 표시
     부동산의 표시는 3가지가 명시됩니다.
    – 1동의 건물의 표시와 건물내역
    – 전유부분 건물의 표시
    –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의 표시
    이렇게 3가지의 형식에 맞게 A4용지에 작성하시면 됩니다.

흔히 경매정보업체들이나 대법원경매싸이트에 부동산의 표시가 첨부되어 있으니 프린트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갑구
1. 2001년 02월 03일 등기접수 제 11111호 압류 2. 2003년 10월 10일 등기접수 제 22222호 가압류

   국민주택채권
이것은 국세청 사이트 들어가면  제1종 국민주택채권 매입기준 이란 요율표가 있습니다. 구입한 주택의 시가에 맞게 요율대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구입해서 할인하면 큰돈 안 들어 갑니다.
영수증 발부해 줍니다. 이것이 국민주택채권 매입필증 입니다
참고- 그래도 모르겠다- 등기소가셔서 완납증명서 등기부등본 보여주고 국민주택채권 사야하는데 얼마를 사야 되냐?고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등록세 통지서 발급 /말소등록세 발급
물건지 관할구청에 가서 세무과 등록세과가 있습니다.
매각대금완납증명서보여주고 등록세 낼려고 한다라고 하면 직원이 고지서 발부해 줍니다.
이때, 등기부에 말소할 물건의 갯수를 파악하여 말소 등록세도 같이 발부해 달라고 하면 몇건이냐고 물어봅니다.
건수당 2,500원인가 그정도 합니다. 함께 발부 받으면 됩니다. 
은행에 납부하고 영수증 필요함.
참고 : https://ystraveldiary.tistory.com/144

치과 라미네이트 부작용

https://namu.wiki/w/%EB%9D%BC%EB%AF%B8%EB%84%A4%EC%9D%B4%ED%8A%B8

라미네이트는 흔히 급속교정으로 홍보되고 있는데, 실제로 긴 시간이 필요한 치아교정과 달리 단기간에 미백 및 교정효과를 볼 수 있다. 교정기가 필요 없이 우둘투둘한 치아를 갈아내고 치아팁을 붙이면 끝이기 때문. 하지만 애초부터 덧니마냥 삐뚤빼뚤 잘못 자란 치아는 약간 갈아내는 정도로는 소용이 없기 때문에 라미네이트로 교정할 수 없다.
치아 교정도 멀쩡한 이를 뽑아야 하거나 잇몸 퇴축, 치근 흡수등의 부작용이 있지만, 하술할 라미네이트의 부작용은 더 크다. 일반인에게 권장할 만한 시술[1]은 아니며, 방송인이나 모델들에게 ‘그나마’ 적합하다.
단 왜소치나, 선천적 법랑질형성 부전증이 있는 경우에는 치료의 목적으로 적합하다. 왜소치의 경우 레진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있지만 레진의 경우 탈락과 변색이라는 위험요소가 있다.
  • 한 개의 이에만 적용할 수 없음
라미네이트 기공물을 부착한 치아는 다른 치아들과 달리 티나게 하얀색이기 때문에, 원래 새하얀 이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반드시 짝수로 맞춰서 해야 한다. 하지만 두 개만으로는 티가 날 수 있으니 네 개, 여섯 개 정도는 맞춰서 해야 하는 것. 여기서 하나가 문제여도 인근 치아를 모조리 갈아내야 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이렇게 부착한 기공물은 8~9년에 한번씩, 혹은 깨질 때마다 교체해야 하고, 그 때마다 돈이 드는 건 덤. 게다가 교체할 때 미세하게 치아가 더 갈려나간다.
  • 치아건강 악화
라미네이트는 생니를 갈아내고 기공물을 붙이는 시술이다. 치신경이 예민한 사람이거나, 치아 삭제가 과도하게 이루어지는 경우엔 치아가 시리거나 통증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처음엔 시린증상을 못 느끼다가도 나중에 교체가 이루어진 후에 겪을 수 있다. 교체시에도 치아를 미세하게 갈아내기 때문.
통증의 강도가 세지면 신경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신경치료는 엄밀히 말하자면 치료가 아닌 치신경 적출 시술이다. 치아 속의 신경을 제거해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것. 이렇게 치신경이 제거된 치아는 신체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는 죽은 치아가 되는데, 강도가 약해질 뿐더러 푸석푸석해져서 쉽게 부서진다. 그런 이유로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크라운을 씌우는데,[2] 신경치료와 크라운을 하는 치아는 보통 너무 썩어서 신경까지 썩은 케이스이다.[3] 즉 멀쩡한 앞니를 스스로 왕창 썩은 치아로 만드는 셈. 단 하나의 이가 아파도 눈물이 나는데, 라미네이트는 최소 2개에서 최대 16개까지 손대는 시술이다.
또한 라미네이트 기공물의 강도 자체도 약하기 때문에 오징어나 쥐포, 고기를 뜯다 깨져나가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재개발 지역 도로

재건축의 경우 건축물 중 주택과 부속토지를 소유해야 하지만, 재개발의 경우 토지의 총면적이 90㎡ 이상일 경우 분양 대상이 된다.

이 물건의 최종 낙찰자는 13㎡짜리 물건(감정가 2천418만원)은 1억200만원을 써냈고, 89㎡짜리 물건(감정가 1억6천20만원)은 5억1천600만원을 써내 무사히 두 필지의 도로를 모두 낙찰받았다. 낙찰가율은 무려 335.2%였다.

광동생활건강

광동제약은 4일 “광동제약의 관계사인 광동생활건강의 모든 영업은 광동제약과는 무관하며 광동생활건강에서 직접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일부 매체에서 업계와 소액주주 의견이라는 형식으로 광동생활건강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사실상 광동제약에서 직접 소매 및 대리점 판매를 하고 있어 소액주주나 투자가들의 손실을 주고 있다고 보도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또 광동생활건강에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의 가격이 시중가보다 비싸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광동제약은“대형마트나 대리점 측의 상황이나 판매-마케팅 전략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을 ‘가격폭리’로 일반화 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동생활건강 매출은 2013년 89억원, 지난해 83억원으로 매년 수백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보도 역시 사실과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