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Manna)

이란과 중동 지역에 실제로 ‘만나(Manna, 한국어로 흔히 ‘맛나/만나’라고 부름)’와 관련된 식물과 자연 현상이 있습니다. 다만 성경에 나오는 ‘하늘에서 내린 만나’와 완전히 동일한 단일 식물이라기보다는, 여러 자연적 원천을 통칭하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 이란 지역의 ‘만나(맛나)’로 여겨지는 실제 사례들

1️⃣ 만나물푸레나무 (Manna Ash, Fraxinus ornus)

https://easybigtrees.co.nz/wp-content/uploads/2021/12/Fraxinus-ornus-Queens-Park-Invercargill-Nov-2019-2-1536x1041-1.jpg
https://www.keele.ac.uk/media/k-microsites/k-arboretum/trees/m-n/manna-ash.jpg
https://cdn.britannica.com/68/146068-050-FBB02209/Flowering-ash-manna.jpg
  • 이란, 이라크, 터키 등 중동·서아시아에 분포
  • 나무 줄기를 상처 내면 하얀 수액(수지) 이 흘러나와 굳음
  • 달콤한 맛 → 식용 및 약용으로 사용
  • 고대에는 이것을 ‘만나(manna)’라고 불렀음

👉 가장 학술적으로 유력한 ‘만나’의 실체


2️⃣ 타마리스크 나무 + 곤충 분비물

https://www.acts242study.com/wp-content/uploads/2009/03/imgp2710.jpg
https://cdn.britannica.com/34/124734-004-BA50D02A/Cottony-cushion-scale.jpg
https://rcannon992.com/wp-content/uploads/2015/05/tamarisk-tamarix-gallica-flowers-in-late-april_edited-1.jpg
  • 이란·시나이 반도·사막 지역
  • 타마리스크 나무에 기생하는 곤충이
    당분이 많은 분비물을 남김
  • 밤에 떨어졌다가 아침에 굳음 → 짧은 시간만 채집 가능
  • 성경의 “아침에만 거둘 수 있다”는 설명과 매우 유사

👉 성경 속 만나 설명과 가장 잘 맞는 자연 현상


3️⃣ 지의류(lichen) 기원 ‘사막 만나’

https://freakonomics.com/wp-content/uploads/2017/11/1024px-Gold_Cobblestone_Lichen_1055320611.jpg
https://cdn.britannica.com/39/186039-050-7B80CFDC/Manna-lichen.jpg
https://media.springernature.com/lw685/springer-static/image/art%3A10.1007%2Fs11557-012-0830-1/MediaObjects/11557_2012_830_Fig3_HTML.gif
  • 이란, 중앙아시아 사막
  • 바람에 의해 이동하는 먹을 수 있는 지의류
  • 비가 온 뒤 대량 발생
  • 실제로 유목민 식량으로 사용됨

📌 정리하면

구분이란에 존재 여부특징
‘만나’라는 단일 식물정확히 동일한 식물은 없음
‘만나’로 불린 자연물수액, 곤충 분비물, 지의류
역사·성경과 연결특히 타마리스크 설이 강력

✅ 결론

👉 이란에는 ‘맛나(만나)’로 불린 식물·자연 현상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다만 이는 특정 한 종의 식물이 아니라,
달콤한 수액·분비물·지의류를 통칭한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