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가격(행사가격)**에 정해진 기간 안에 주식을 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한 줄 요약
📉 주가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할 때 사용하는 권리
기본 개념 정리
- 매도 권리: 주식을 팔 수 있는 권리
- 의무는 없음: 원하지 않으면 행사하지 않아도 됨
- 옵션 프리미엄: 이 권리를 사기 위해 미리 지불하는 비용
예시로 쉽게 설명
- 현재 주가: 100,000원
- 풋옵션 행사가격: 95,000원
- 옵션 만기: 3개월 후
- 프리미엄(옵션 가격): 3,000원
① 주가가 하락한 경우
- 만기 시 주가가 80,000원
- 시장에서는 80,000원에 팔아야 하지만
- 👉 풋옵션으로 95,000원에 매도 가능
이익 계산
95,000 − 80,000 − 3,000 = 12,000원 이익
② 주가가 상승한 경우
- 만기 시 주가가 110,000원
- 굳이 95,000원에 팔 이유 없음
- 👉 옵션은 행사 안 함
손실
프리미엄 3,000원 (최대 손실)
풋옵션을 사용하는 목적
1️⃣ 하락에 베팅 (투기)
- 주가 하락 시 큰 수익 가능
- 적은 돈으로 레버리지 효과
2️⃣ 보험(헤지) 용도
- 이미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 하락 리스크 방어용
- 👉 주식 보험이라고 생각하면 이해 쉬움
콜옵션과 비교
| 구분 | 콜옵션 | 풋옵션 |
|---|---|---|
| 권리 | 살 권리 | 팔 권리 |
| 기대 방향 | 상승 📈 | 하락 📉 |
| 최대 손실 | 프리미엄 | 프리미엄 |
| 최대 이익 | 무제한 | 제한적 |
주의할 점 ⚠️
- 만기 있음 → 시간 지나면 가치 감소(시간가치 소멸)
- 변동성, 만기, 행사가에 따라 가격 크게 달라짐
- 옵션 매도자는 위험이 큼 (특히 풋 매도)
원하시면
- 미국 주식 옵션(미장) 기준 설명
- 풋옵션 vs 공매도 차이
- 실제 투자 전략 예시(보호적 풋, 풋 스프레드)
도 이어서 설명해 드릴게요.
**디커플링(Decoupling)**이란
👉 원래 함께 움직이던 두 대상의 흐름이 분리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한 줄 요약
📊 “같이 가던 게, 따로 간다”
경제·주식에서의 의미
보통 국가·시장·자산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는데,
어느 순간부터 한쪽은 상승, 다른 쪽은 하락하거나
움직임의 방향·강도가 달라지면 이를 디커플링이라 합니다.
대표적인 디커플링 사례
1️⃣ 국가 간 디커플링
- 미국 증시 상승 📈
- 한국·중국 증시 하락 📉
👉 과거엔 같이 움직였는데,
👉 금리·환율·정책·산업 구조 차이로 분리
2️⃣ 주식 vs 실물경제 디커플링
- 주가는 계속 오르는데
- 실물경기(고용·소비)는 침체
👉 유동성 효과, 금리 정책 때문인 경우 많음
3️⃣ 자산 간 디커플링
- 금리 인상기인데 주가 상승
- 달러 강세인데 원자재 상승
👉 전통적 상관관계 붕괴
4️⃣ 산업·종목 디커플링
- 지수는 횡보
- AI·반도체만 급등
👉 특정 산업으로 자금 집중
왜 디커플링이 발생할까?
- 금리 정책 차이 (미국 vs 신흥국)
- 환율 영향
- 산업 구조 차이
- 정책·지정학 리스크
- 자본 이동(외국인 자금)
투자에서 중요한 이유
✔ 기회
- 강한 시장만 골라 투자 가능
- 글로벌 분산투자 전략에 활용
✔ 위험
- “미국 오르면 한국도 오른다”는 고정관념 붕괴
- 과거 패턴만 믿으면 손실 가능
디커플링 vs 커플링
| 구분 | 커플링 | 디커플링 |
|---|---|---|
| 움직임 | 함께 움직임 | 따로 움직임 |
| 상관관계 | 높음 | 낮아짐/붕괴 |
| 투자 접근 | 지수 추종 | 선별 투자 필요 |
실전 투자 팁
- 상관계수(Correlation) 확인
- 장기 디커플링인지, 단기 착시인지 구분
- 금리·환율과 같이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