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수익 분석… 17억 2회전 시켜 10.5억 벌었다.
김건희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관련된 의혹이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은 검찰 공소장 기준 2009년 12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약 3년 간 도이치모터스 임직원, 주가조작 세력, 투자자문사, 전현직 증권사 임직원들이 91명 명의의 계좌 157개를 동원하여 101건의 통정매매 및 기장매매와 3083건의 현실거래를 통해 2000원 후반이었던 주가를 8000원까지 끌어올린 경제 범죄이다. 검찰은 3년간 시세조종 행위를 ‘하나의 범죄’인 포괄일죄로 기소하였다.
주가조작의 시점과 참여한 사람, 사용된 방법에 따라 1차, 2차 작전 혹은 1~5단계로 분류된다.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1차 작전 – 2010년 10월 20일 이전 거래, 주가조작 주포 이정필, 공소시효(10년) 만료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2차 작전 – 2010년 10월 21일 이후 거래, 주가조작 주포 김기현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1단계 – 2010년도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2단계 – 2011년도 전기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3단계 – 2011년도 중기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4단계 – 2011년도 후기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5단계 – 2012년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