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BM
Submarine-launched ballistic missile
잠수함발사탄도유도탄/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潛水艦發射彈道-),
진 순대국
라면 순대를 시켜 먹었어요. 국물맛이 진 합니다.
화목순대국
곱창이 들어간 순대국 먹으러 맛집 탐방
광화문1번 출구 1분 거리
광화문 사거리 지나
후문으로 가서 줄 서야 해요
테스토스테론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은 남성적 특징을 나타내기 때문에 남성 호르몬이라고 불립니다. 사춘기가 되면 난포자극호르몬(FSH)이 정자를 생산하도록, 황체형성호르몬(LH)이나 간질세포자극호르몬(ICSH)이 테스토스테론을 생산하도록 자극합니다. 테스토스테론은 일생동안 생산되며,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분비되기 시작하면 목소리가 굵어지고 체모가 증가하며 근육량과 골격량이 증가하는 등 남성의 2차 성징이 나타나게 됩니다.
뇌의 성 중추에 작용하여 성적 생각과 행동을 조절하고, 음경, 고환, 전립선, 정낭 등 성기능의 전 과정에 관여합니다. 성적 욕구와 뇌의 반응에 관여하여 발기할 수 있게 하며, 여성에게서도 테스토스테론은 성욕에 관여하게 됩니다.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면 근육량, 근력이 떨어져 물렁물렁한 몸이 되며 복부비만이 심해지며, 팔, 다리가 가늘어지고 배가 나온 체형이 됩니다. 작은 움직임에도 쉽게 지치며 우울감, 성기능 감소를 겪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대사증후군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남성호르몬이 부족한 경우 남성호르몬을 보충하기도 하는데, 이는 의사와 반드시 상의 후 진행해야 합니다. 적절하고 안전하게 사용되는 테스토스테론의 보충요법은 남성 노화에 탁월한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열차 지연배상금
도착 11:51분
30분 지연
지연배상은 열차가 20분 이상 지연되었을 때 이용한 구간 및 운임을 기준으로 지연배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예전에는 KTX, 일반 열차와 구분하여 배상을 했지만, 지금은 모든 열차 구분 없이 같은 기준으로 배상한다.
열차가 늦게 도착해도 지연배상금을 무조건 다 주는 것은 아니다. 조건이 있다. 천재지변이나 안전을 위한 조치를 제외한 기타 사유로 열차가 20분 이상 늦을 때다. 만약 열차가 목적지에 늦게 도착하는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부산-영등포역 간 KTX를 이용할 때다. 20분 이상 40분 미만일 경우는 운임의 12.5%를 배상한다. KTX 일반실 운임(4만5000원) 기준으로 45000(운임) × 0.125 =5625 ≒ 5600원 배상받을 수 있다.
톡소포자충증
‘톡소포자충증이 정신병을 초래할 수 있다’는 가설은 설득력이 매우 높지만, 인간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한다는 게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톡소포자충증을 피하라는 충고는 이미 오랫동안 우리 주변을 맴돌았다”라고 서그든은 말했다. 그런 충고 중에는 ‘고양이를 (감염된 동물을 사냥할 수 없는) 실내에서 길러라’, ‘고양이 똥을 매일 치워라’, ‘음식을 충분히 익혀라’가 있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는 그 밖에도 여러 가지 권고사항을 발표
Dopamine 도파민
도파민은 뇌에서 동기, 보상, 쾌락 등을 위한 시스템에 관여한다. 예를 들면 SNS에서 맛있는 음식이나 예쁜 여자(남자)의 사진을 봐도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된다. 물론 섹스를 통해서도 도파민이 분비돼 우리에게 만족감을 줌으로써 그 행동을 습관으로 만들게도 한다. 코카인 같은 약물들도 도파민을 평소에 비해 10배 이상 많이 분비시킨다고 한다.
샤인머스캣에 로열티가 없는 이유
품종 등록은 자국에서 등록한지 6년이 지나면 해외에서도 등록할 수가 없다
일본이 해외등록을 안해서 한국이 했다
식물신품종보호법에 의한 품종보호 내용
- 품종보호 : 육성자의 권리보호(식물신품종보호법)
- 품종 보호의 요건
- 신규성(Novelty) : 국내 1년, 국외 4년(과수, 임목은 6년)이상 상업적 이용이 없는 품종
- 품종명칭(Denomination) : 고유한 품종명칭을 가져야 함.
- 구별성(Distinctness) : 알려진 품종과 하나 이상의 특성이 명확히 구별되어야 함.
- 균일성(Uniformity) : 품종의 본질적인 특성이 그 품종의 번식방법상 예상되는 변이를 고려한 상태에서 충분히 균일해야 함.
- 안정성(Stability) : 품종의 본질적인 특성이 반복적으로 증식된 후에도 변하지 아니할 것
레지오넬라증(Legionellosis)
강남 나이트 다녀와서 독감 증세
레지오넬라균은 25∼45℃의 따뜻한 물에서 잘 번식하며, 수돗물이나 증류수 내에서 수 개월간 생존할 수 있고 온수기, 에어컨의 냉각탑, 가습기, 온천, 분수 등에도 존재한다.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된 물이 아주 작은 물 분무 입자의 형태로 공기 중에 퍼졌을 때 이를 사람이 들이 마시면 호흡기를 통해 균이 침투한다. 그러나 사람간 전파는 일어나지 않는다.
레지오넬라증은 물에서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주로 발생하는 장소는 대형건물(병원, 호텔, 빌딩, 공장 등)이며, 여름철 고온과 초가을에 주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레지오넬라 폐렴과 폰티악 열(독감형)의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조기에 치료하면 완쾌되지만 치료를 받지 않았을 경우 15~20%의 치명률을 나타내기도 한다.
레지오넬라 폐렴은 2∼10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 초기에는 밥맛이 없고, 힘이 없고, 머리가 아프고, 온 몸이 쑤시는 증상으로 시작해서 오한과 함께 체온이 39∼40.5℃까지 급격히 오른다. 가래가 별로 없는 마른기침이 나고 설사, 구역, 구토나 복통 증상이 있으며 발병 3일째부터 가슴 엑스레이 검사에서 이상 증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러한 폐의 병적인 변화가 점차 진행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폐렴 이외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는데 심근염, 심외막염, 부비동염, 봉소염, 복막염, 신우신염 등도 일어난다.
폰티악 열(독감형) 증상은 레지오넬라 폐렴의 증상과 같지만 폐렴이 발생하거나 사망을 초래하지는 않는다. 잠복기는 짧아 수시간에서 2일정도이며, 치료하지 않아도 대개는 2∼5일, 길어도 1주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치유된다.